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시장을 살려

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이 시급 합니다




새누리가

서울 수도권 민심을 빨리 읽고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어영 부영 허다가는 대선에서

그야말루 완전 낭패 보기 딱 좋은 상황 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지금 웃고 즐길 때가 아닙니다



이준석, 만약 지금 대선 치렀다면 새누리는…

이준석 새누리당 비상 대책 위원이 4.11 총선 결과에 대해

대선 이었으면 새누리당이 그냥 졌다 고 평가했습니다.



이 비대위원은

전국 득표수와 비례대표 득표를 고려해 봤을 때

대선이었다면

새누리당이 그냥 졌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어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 조심스런 의견도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선거에서 유력 대권 주자들은

거의 다지지 않았느냐 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박근혜 대세론이 확장되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이 비대위원은 또 승자독식 구조에서

새누리당이 압도적인 의석 수

152 석를 얻은 것을 사실이지만


선거의 본질을 보자면


싸늘한 수도권 민심을

확인한 것에 불과하다 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이 수도권 112 석 중

43 석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는 그는


수도권 외 다른지역은

박근혜 위원장의 개인플레이로

의석을 벌충 해 온 것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손 전 후보 역시 사상구에서

직접 문재인 대세론을 겪어보지 않았느냐 며

많이 방심해서는 안 된다 고 덧붙였습니다.



서울보다도 부산이 더 위대했습니다.


부산에서 야당의 정당 지지율 조차 42 %

인물만 말 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머나하면 학력이 높은 부울경 분들은

수도권에 살면 거진다 민통당 지지 했다는 거죠


새누리가 어려워 지는 이유도

부산입니다

부산이 특정 지역의 정의에 동참하기에 가능하죠

부산의 야당 정당 지지율 조차 42 %


이건 정말 위대한 것이고

부산이 정치 중심 성지로 다시 돌아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