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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대출연체→주택투매→가격급락→가계파산→채무불이행→금융권의 손실이라는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고 언론들이 부추키고 있다.문제점만 지적하지 해결방안을 내놓치 않는다. 주택에 자금마치 20개나 되는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이 있는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하나? 법과 제도를 담당한 국회의원들은 한마디 말도 없다.
인천공항은  주식 일부를 (50%이내)매각하기 위한 근거를 만들고 있는데도
당장 외국기업에 팔아치운다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쉽게 말하면 외국인이던  내국인이던 인천공항 주식 49%이내에서 소유하여 배당을 받을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고 있는것이지 회사를 팔아치우는것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주식비중이 50% 전후로 왔다 갔다 하는것을 봐야 한다.

 주택거래 없는것...
전문가. 시민단체.언론들도  결과에 대해서만 말이 많치 세금폭탄 때문이라고
한마디 하지 않는다.

 왜? 종북세력이 국민의 반이다. 그들이 무서운것이다.
패망 월남전을 이야기 하면 그시절 군.과 무기 등이 월등한 월남이 월맹군에 패망한것은
내부 분란과 요소 요소에 간첩이 침투 하였고 별것 아닌 사항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시위(데모)때문에 스스로 붕괴 한것이다. 그후 월남 통일후 시위꾼뜰 600만명이 흔적없이 사라졌다는것이다 지금 13인이 독재체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시위하면 바로 사라져야 한다.흔적없이 그만큼 공안세력이 확립되어있다.

 별일 아닌것 처름  넘어가지만 우종창 기자가 쓴 "권력의 역설"이라는 책을 읽어봤다.
우리도 패망 월남과 같이 갈수 있는 상황이다.
노무현정권 시절 제주 앞바다에 출몰한 북의 잠수함(간첩싣고 도주하는것) 우리가 격침시키고

그 잠수함 건져올려...국내 고정간첩 명단을 확보하여 다 잡아들였다.
당연히 표창을 주고 훈장을 주어야 함에도 이런 님들을 아주 변방으로 좌천 시킨것이
나와있다. 웃기는 나라 아닌가? 간첩으로 옥살이 한님들 사면 받고 지금 국회까지 들어와 있다.그래도 집값 더폭락해야 한다고 욱박질러대는 님들이 많다. 왜 숲을 보지 않을까?

 집값이 더 떨어져 나라가 망해야 좋아 하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님들은
과연 애국가를 부를수 있을까?

 미국의 소식을 친지로 부터 들었다. 그긴 이제 집값도 조금식 상승하고
매물도 소화 되고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국민 재산 반토막 나기를 기다리는 사림들이 많다.

 반토막 나면 부자들은 아무 상관없다. 결국 제2의금융위기로
실업자 양산과 경기침체로 이어져서 국민들의 소득이 줄어들것이다.
누가 피해자이고 이득을 보나 두고 보면 안다.

mf시절 돈 있는 님들은 엄청난 이득을 취하였다.
경매로 나온 저렴한 상가. 주택. 빌딩 매입하여..그리고 삼성전자 주식 주당 3만원식 구입하였다고 한다. 없는님들만 팽~~!~하고 나가 떨어진것이 imf 사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