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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동서로 나뉘고 골수 진보 변함없고 골수 우파 변화 없습니다.

수도권의 중산층 이념에 상관없이 자기 재산 수억원 공중에 날려보낸것 돌려다오 하고 외치고

전세값 수천만원 폭등한것 심판할려고 달려들것입니다.

규제를 풀어야 합니다. 주택에 세금제목만 20개나 되는 나라에서 이게 뭐예요.

참여정부시절 만든 세금폭탄 종부세. 다주택자 양도셎 중과, 재산세 싯가기준 부과. 재산세 누진세율변경,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이런 대못을 뽑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도 강남 부자 혼내줄수 있다고 설래바리 치면서 강남 3구 양도세 10% 추가부담하는 대못을 때려박았고. 전세보증금은 국제 회계법상 돌려줄 채무임에도 이것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게 부과를 시작한다하니 전세집 월세집으로 변화 하도록 유도하여 서민들을 월세부담으로 고통을 안겨준 꼴이 되었습니다. 지방은 전세집이 아예 없다보니 매매가 이루어져 소형아파트 위주로 5천만원이상 상승하였고

수도권은 매매가격은 30%이상 폭락함과 동시에 전세가격은 수천만원 폭등하니
민심은 돌아설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음에도 노무현의 세금폭탄 정책 버리지 않고
유지 하고있어니 대선도 장담 못한다고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