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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결정적인 패인.

 1. tv토론에 나와서 수천만명이 지켜보는데서 종북 좌익  "이정희의  상식 이하의 막말.이 무당파 중산층의 표를 박근혜 쪽으로 몰아준셈이 되었음.

 2. 문재인의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버리지 않았다는 말이 확인되었음
   종부세 되살린다고?  (지금도 종부세는 살아있는데 착각한듯)

   지금 년간 2조원 남짓 걷는 종부세 때문에 200조원의 내수경기가 죽어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듯  전국에 종부세 부과 대상인 대형,고가 주택 2만7찬세대가 준공후
    미분양으로  재고주택으로 남아 있음을 알고나 있는지? (약20조원이 묶여 있는 실정으로 이런 비효율적인 돈의 흐름.순환매매를 끊어버린 정치인들을 심판)

 3.노무현시절 부동산 세금폭탄 만들었던 기술자" 이정우"가 뒤에서 꿈지럭거리는것
   다보았고  그님이 또다시 세금폭탄 기술자이니 더더욱 부자들(아니 중산층이라고
   보아야 함)에 대한 증오심으로 세금폭탄 만들것을 염려하고 불안함을 느껴 돌아선 님들이 많았음.

 4. "선대인" 부동산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을 정책 보좌진으로 데리고 다닌것 다알고
     있음 그님의 주장은 지금 반값이 된 집값   더 떨어져야 한다는 선동가를 데리고
    다닌것이 수십년 아껴 먹고 알뜰 저축하여 내집마련 한  50대들 60대들의
    눈밖에 났음

 5.  그리고 소득수준 2만불인데 그기에 맞춘 복지공약이 필요한데  5만불 이상의
     선진국 복지 베께다가  복지국가 만든다고 무상 반값 시리즈 막무가네식으로 ..
     선동한것이 상식이하로 국민에게 어필하였음 
     예전의 국민이 아님을  모르고 아직도 착각한듯. 
     문재인을 지지한  48%의 투표자들은 공짜 시리즈에 만족한듯 그러나 100만명의 유권자는 공짜시리즈가 불가하다는 판단을 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