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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치고 친인척.측근비리가 없었던 대통령이 없었다

이제는 기정사실화 된것이고 다음 대선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수 없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새머리당이 패착으로 실패할 확율이 많은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 이유:

2012년 대선은 안철수가 키를 쥐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본다. 안철수는 대선에 안나온다(개인적 확신). 그가 젊은층의 로망적 우상으로서 사회적 멘토로 남아 새누리당이 아닌 "박근혜黨"을 흔들어 댄다면 현재 여야의 판과 구도는 송두리째 뒤바뀌어질수 있다고 본다 그님의 말한미디에  수십만명이 등을 돌린다.

두번째 이유:

지금 서울.수도권 전반적으로 주택거래 없고 주택가격 하락 전셋값 상승 기류를 타고있다.
주택에 자그마치 20개의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을 달아놓고 기다리니 거래가 일어날수 없다.
패착은 집권초부터 노무현의 만든 세금폭탄 종부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재산세 누진세율.의료보험료 추가 등
부자 혼내주는 세금 하나도 고치지 못했다.오히려 우리도 부자 혼내줄수 있다고

강남3구 양도세 10% 타지역보다 추가 법 만들고 전세보증금은 노무현정권 시절 서민위한다고 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를 철페 하였는데 이것을 되살렸다.

크나큰 패착을 한것이다.이런 실정에 주택은 계속 건설하는데 실수요자는 돈이 없고 투자자는 세금폭탄으로 진입못하고 반시장적인 시장으로 변화 하였다.

결국 서울.수도권의 중산층의 재산인 주택가격 반토막 내고 어떻게 지지해달라고 하나?
지방선거시 서울.수도권의 33개 지자체장중에서 달랑 3개만 여당이 확보하였다.
우수한 지자체 장 보고 선거를 한것이 아니다. 주택거래가 일어나도록 법과 제도
세금 인하를 하여야 한다. 미국보다 보유세가 5배나 많어니 누가 내집마련을 할려고 하나
모두가 전세살이가 유리하다는판단이다. 서울 수도권의 중산층 표가 대선을 좌우 한다.

한번 반토막난 주택가격이 어느날 상승기류를 탈수는 없다.강남의 30평대 재산세가 3백만원이 넘는다.
남양주 30평대도 어느듯 년간 재산세가 35만원 수준으로 와있다. 계속 인상시키는 형태는
결국 내닭잡아 먹고 죽자는 것이다. 살고있는 주택에 소득이 없음에도 재산세는 계속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