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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조 3조원식 적자를 국민 혈세로 메꾸는 공무원 군인연금

지금 고치지 않어면 .....결국 지금의 20대 30대 젊은세대들이

허리 휘어지게 일하고 소득을 자기들 연금은 커녕 공무원 연금에 충당

해야 하는 시대가 점점 다가온다. 디지탈화.문서도 pc로 ,결재도 전자

결제로 하는데 해마다 공무원 숫자는 늘어나서 이제 1백만명이 되었단다 그 가족합하면 수백만명 되니 정치권력들이 표심을 무서워하여 나몰라라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3백만명 때문에 4천7백만명이 세금을 더내놓아야 하다니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가만히들 있는것이 문제이다.

이뿐아니다 충청표심을 위하여 정부부처 반쪽을 세종시로 옮겼다.

지금무슨일이 벌어지나? 부처 옮겼다고 그지방의 발전은 켜녕

행정혼란만 가중되고 세계 이런나라가 없다.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각부처 장관과 면담할려면 15분이면 가능한 거리에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반나절도 더 걸린다. 어차피 세종시 건설했어면 다른 기관

공장등 연구소등을 유치하였어면 그지역발전도 일자리도 많이 늘어날터인데 일자리 늘어나지 않는 행정부처(가족전체가 옮겨가지도 않음) 를 이전했어니 완전 속임을 당한것이다.이명박전채통령 말이 맞았는데 우기고 반쪽부처를 옮기더니 지금 무슨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나?  행정수도 이전을  페지하고 각종 연구소들을 유치하는것 맞는 정석임에도 여론을 잠재우지 못하고 반쪽 ㅂ무처를 이전하다보니  해마다 왔다갔다하는 물류비용 의견 불통 비용 수조원의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사례를 남기는 대통령이 되고 말것이다.

=이래 저래 정치권이 국민표심을 이용하여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있는것만은 사실 아닌가?==

표>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수령액 현황
 

- 안행부 자료를 조원진 의원실에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