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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모자라서 연일 폭등하는 기사가 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자가 없도록 세금폭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에 모든 세금을 실거래가기준 부과

-중개수수료 0.2-0.9%

 -취득세 중과에 (1-4%)

-재산세 누진세율에.(년간인상한도 30%)

-6억원의 잣대로 종합부동산세금에. (토지.주택.등 전국의 모든부동산 합계액)

-전세보증금을 소득이라고 매년 소득세부담에(전세보증금은 나중에 세입자가 찿아가는 돈 부채임)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부담에 (정부를 대신하여 시중에 임대주택 공급자에게 징벌을 주는정책)

-양도세 계산시 물가상승율  공제율이 일주택자는 10년 80% (일주택만 소유하라는 정책. 그럼 나머지 무주택자는 정부가 전부 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하나?)

다주택자는 양도세 계산시 물가상승율 5년에 30% 말도 안되는 불공정한 세금정책이

 결국  준공후 수만세대 미분양을 쌓이게 만들었고.

투자자 사라지다보니 전셋값 폭등세월을 만든것이다.

취득세 중과. 재산세외에 종부세 만들고 양도세 중과 만들때..손뼉치고 좋아라고 난리부르스 치던 무주택 서민들이 결국 전셋값 폭등가격을 떠안게 된것 아닌가? 세상살이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