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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30주 연속 올라 지난해 말 대비 2.67%(11일 기준) 상승했다. 특히 봄 이사철이 마무리되고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다소 진정세를 보였던 전세가격은 지난 6월부터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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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내용?  강아지 풀뜯어먹는 소리인가? 고칠수도 있고.가격 안정을 취할수도 있는 정책이 있는데도 부자혼내주는 선동공세에 밀려 고칠기미가 없다보니 전셋집 공급이 모자라 가격 폭등은 계속된다, 향후 매매가를 추월하는 전셋집 등장도 머지 않다,

그러니 공급이 모자라 전셋값 폭등은 계속된다. 이유가 있다.. 공급이 안되도록 불공정한 세법을 유지하는것이 주된이유이다.

 -전셋집 공급자인 다주택자에게 6억원의 잣대로 부과하는 종부세 계속 유지

*물가상승으로 6억원 주택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대형 고가 아파트 미분양 속출
(1주택자는 9억원초과시에만 종부세 부담)

 -양도세 계산시 다주택자 물가상승율 30%만 반영(1주택자는 80%반영),

 -다주택자 사업자이면 모든 부동산 합하여 의료보험료부과 등의 차별난 정책유지

   *정부를 대신하여 시중에 임대주택 공급자인데..혜택은 커녕 징벌을?

 이런 불공정한 세법이  고쳐져야 시중에 잉여주택이 많이 공급되어 서민들의 전셋값이 안정됩니다.그런데 이런 불합리한 세법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1. 집권여당은 숲을 보지 못하고 서민위하는척이라도 해야 한다면서 부자 혼내주는 법 유지.

 2. 이런 불공정한 법체게 알면서도 부자 헤택을 준다는 오해를 불러일어킨다는 망상하에 겁먹은 관료들 여당 중진정객들이 문제입니다.

 3. 야당도 이런 불공정한 세법체계 잘알면서도 어디 인심좀 잃어봐라는 식으로 방관하고 딴지를   걸어 다음 정권을 쟁취하겠다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자세가 고쳐질리 없음

 결국 서민위하는 정책은 공정한 법체계만이 시장경제로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것이 상식인데.....

 정부가 무주택자에게 100% 임대주택을 공급 못하면서 민간임대사업자에게 불공정한 잣대의 세법을 유지하는것은 웃기는 일이죠....

 집없는 서민들이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심판해야 합니다.투자자가  많아져야. 공급이이 많아지고 가격은 내려갈것인데...이런 상식을 무시하고 세금욕심이 앞선나머지 불공정한 세법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전셋값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일가구 일주택만 소유해라는 식의 정책을 펼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주택자에게 불공정한 세금을 부과 하는 나라도 물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