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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만 가구 집 살 여력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570만 가구가 집 살 여력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집 살 여력이 있는 가구는 570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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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전문기자가 연구하고 조사하고 파악한 집 살 여력이 있는 가구숫자가 570만가구나 된다고 한다.

이들이 집을 구매하지 않는이유는 간단하다

집을 구매한 시점부터 행복끝 불행시작이다. 시세보다 기천만원이라도 적은금액에 전세살면 재태크를 잘하는 님이고

월세살면...전세보다는 월등히 못한 바보이다.의료보험료부터 보유세.한채더 매입하여 임대하면 임대소득세 등이 엄청나다

왜 이렇게 되었나?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이면 모두가 임대이던.자가이던 한채식 소형.중형.대형 자기가 선호하는 지역에주거공간을 확보해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기본권리에....정부는 도와주는 정책이 아닌 집을 소유하면 많이 소유하면

엄청난 이득을 본다는 오랜 관행때문에 엄청난 세금을 걷고 있다. 20년전.경제성장율이 7-9% 되는 시절은 집을 분양받어면 수천만원 차익과 행복시작이었는데 지금은 성장율이 3% 주택보급율이 100% 넘어선 상태에도 아직도 수십년전 사고에 빠져 있는 우리 정치인.관료세계이다....취득세 재산세.양도세.전세임대에 대한 보증금도 소득이라고

소득세 월세임대에 대한 소득세. 이제는 방한칸이라도 전.월세 놓어면 임대소득세를 걷겠다는 전월세 선진화방안이라는것을 발표한후 거래가 끊어진 시장이 되었다. 거래 많게 하여 내수경기 살리고 국민들이 좀더 넓고 품질좋은 대형평형으로 옮겨갈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소형에 머물도록 재산세 누진세율. 종합부동산세 등으로 가로막고 있는것이 특징이다.세금제목을 좀 정리하고 세율도 낮추어야 하고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의료보험료 징수등을 철페 하고 종합부동산세도 철페 해야

시중에 임대주택이 많이 공급되어 임대가격이 하락하여 서민들이 헤택을 볼수 있고 거래가 많아지면 오히려 더 세금을 많이 걷을수있는데.소탐대실정책을 펼치고 있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