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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다른 상품과 차이점이 있다. 자동차와 비교한적도 있는데 전혀 다른점을 알아야 한다. 자동차는 선택의 여유가 있다. 대중교통이 있기 때문이다. 주택은 정부가 전국민에게 100% 공급할수 없다. 국민이 필수적으로 자가이던 임대이던 소유해야 살아갈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세금이 미미할정도여야 품질좋은 넘은 면적에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주택에 대한 세금종류도많고 누진세율이고.6억원이라는 잣대로 부자세도 있다. 세계이런나라가 어디 있나.

전.월세 선진화 방안은 방한칸이라도 소득이 있어면 소득세를 걷기위한 대책이다. 소득있는데 당연한 이치 이지만

주택만큼은 결국 세금만큼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수순으로 갈수 밖에 없다.

자가보유율이 53%인 상태에서 이런 세금폭탄 정책은 정부를 대신하여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임대사업자들에게 세금으로 후려치면 결국 세입자를 후려치는것이다. 세입자들이 심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