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진정 주택경기를 살리고자 한다면....

소득이 늘고 일자리가 풍부해져야겠지요.

자 하나 하나 반박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9억원 1주택자 보다 2억원 4주택자가 재산이 적다. 그럼에도
  4주택자가 많이 가졌다는 이유로 재산세 누진세율로 내고도.또한번 종합부동산세를 내놓아야 하는   
  것은물론. 임대사업자로서 3채를 정부를 대신하여 임대사업을 하면 불이익이 이것뿐만 아니다.

==> 자 처음 부터 예제가 틀렸습니다. 집이 많고 적음에 따라 재산이 적을지 많을지 단정하는거 부터가

엉터리고 논리 오류지요. 그럼 9억 1주택자가 7억에 대출이 있고 4주택자의 경우  전부 1억의 대출이 있다면

누가 재산이 많은가요 ?  이런 모든 가정의 수를 적용해서 세금을 구현할수 있나요 ? 그런 나라가 세상에

존재는 하나요 ?

또한 많이 가졌다고 세금을 내라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중과세인 경우 다 나름대로 국민적인 합의에

의해 정치적으로 처리되는겁니다. 그런 논리면 담배 피운다고 왜 2500원짜리가 4500원이 되야 합니까 ?

본인들 건강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왜 국가가 뭔데  간섭합니까 ? 

부당하다면 위헌신청을 하셔서 조정을 받으시면 됩니다. 외국에 입에 맛는 법을 단편적으로 가져와서

남들이 다 이러니 우리도  이렇게 하는게 맞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미국에 50개주인데

특정한 주에서 시행되는 법을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깁니다.

다시 돌아가죠 ....

4채중 3채는 실제적으로 임대를 하고 있으므로 임대 사업자 등록을 내고 폭풍 세금 혜택을 받으시고   

그게 싫으면 그것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라는  이야깁니다.

다주택자가

정부를 대신해서 임대 사업을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굴 위해서 하십니까 ?

본인 아닙니까 ?  서민이 걱정되서 잠을 못자서 대출 받아 임대 사업 하시나요 ??

주택은  주거를 제공 합니다.

상가는 소득이 일어나는 사업 장소를 제공 합니다. 

뭐가 다르죠. 그런 논리면 다주택자는 애국자이고 상가를 보유한 사람은 동일한 부동산임에도

국가의 세금을 떳떳하게 내는 상황에서   매국노 입니까 ??

누군가 상가를 안사주면 부동산 중개업은 어디서 합니까 ?? 길바닥에 텐트 치고 하실겁니까 ??

우리에게 일자리 혹은  장사할 자리가 없는데 무슨놈의 주택 임대는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주택자만 세금이 억울하다 ?  그럼 기업은 도데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 무지막지한 세금을

다 부담 해야 하나요 ?

세금이 두려우면 접으시면 됩니다.

지하철이 생기고 고속도로가 생기면 그건 호재라며 집값 오른다며 박수 치며 어서 사라고 부추키면서

도데체 세금을 거부하면 누구 주머니에서 지하철을 만들고 고속도로는 만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