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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이 가지면 안된다.라는 고집을 버려야 한다.

    예를 들면 9억원 1주택자 보다 2억원 4주택자가 재산이 적다. 그럼에도 
    4주택자가 많이 가졌다는 이유로 재산세 누진세율로 내고도.또한번 종합부동산세를 내놓아야 하는   
    것은물론. 임대사업자로서 3채를 정부를 대신하여 임대사업을 하면 불이익이 이것뿐만 아니다.
     모든재산을 합하여 의료보험료를 산정하니 1주택자와 달리 불리 할수 밖에 없다.
      3채을 전세주면 전세보증금은 나중에 돌려줘야 하는 부채임에도 소득으로 간주하고 있다.
     2016년 12월이후에는 모든 보증금은 소득으로 간주하여 소득세를 부과 하겠다는 발상이고 
     그 이전에는 3억원 초과 전세보증금에 대하여만 소득세를 부과 하고 있다.
     10년동안 임대후 매도시에도 1주택자는 9억원초과분에 대하여 80%에 해당하는 물가상승율을
    공제해주는데 다주택자는 30%만 물가상승공제를 해준다. 말이 안된다. 이것부터 고쳐야 주택경기
     살아나고 초서민층의 일자리가 많이 발생할것이다.


  2. 우리나라 자가보유율은 53%이다. 결국 47%의 국민이 무주택자인데 정부가 다 책임질수 없는 
      현실인것 정부 스스로 잘알고 있다
     언론.전문가집단은 말만 공공임대주택을 늘 한다고 큰소리 치는데 재원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민간
     임대사업자를 육성할 묘책을 내놓치 않고 있다.  그것이 문제이다.

  3. 2016년 초에는 종합적인 부동산 대책을 내놓겠다는 풍문이 있다.제발 시장경제 스스로 움직이도록
      각종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주택에 대한 세금제목을 정리할 필요가 있느다. 여기에 중점을 두고
     대책이 나와야지 전.월세 상한제라던가. 계약갱신청구권이라는 비효율적이고 부작용이 많은
     대책이 나오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