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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격을 올리자니 묘수는 이것밖에..전셋집 공급을 막고있다.사업자 등록후 5년간 의무임대기간을 정하고 이를 어기면 2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이하의 벌금 이런 조항때문에 여간해서 사업자 등록을 하기 어렵다.설렁 1.2채 구입하여 전세임대하면 보증금 자체를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 한다. 정말 웃기는 나라이다. 기업형 임대주택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슬그머니 사라졌다.사라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입자로 부터 보증금 받은 수백억원은 부채로 회계 처리해야 한다. 개인은 소득으로 보는데 기업은 부채로 정말 웃기는 나라 아닌가?이런 모순점을 언론도. 전문가 집단도 입다물고 있다.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이 진행되면 웃기는 일이 벌어질수밖에 없다.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 기업은 부채로 회계 처리하고 개인은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것이다.

계속 전셋값이 폭등하니 결국 빚내어 집사는 님들이 많아졌다. 주위에 빚이 없는님이 없을정도로 많아졌다. 정말 이래도 되는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