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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소득이 없으니  조금 현실에 맞게   건강 보험료를 줄여 달라 라고 한다면 ..

이건 이해가 되고 국민적 합의가 될수 있겠죠.

그런데 재산은 있으나    소득이 없으니 건강 보험료를 부과 하는건 부자 혼내주기라고 주장하면서

또 한편으론  건강 보험 혜택은 유지 해달라 라는건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지 않은가...

자 우리가   에쿠스를 타고 다니면서  공시지가 5억짜리 아파트를 소유하고 떵떵거리면서

나는 소득이 없으니  건강 보험료는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하는거 자체가 눈물이 나서

못봐주겠다는것이다.




미안 하지만 앞으로 건보에 움직임으로 보아 더욱 가혹해질것이다. ( 신문좀 보자...제발,,!!)

물론 직장건보도   임대소득 이자 소득 같은 부분도 모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이거다

자 회사를 짤렸다고 ?    그런데 재산이 많아서 건강 보험이 나온다면 재산을 줄이면 되지 무었이 문제인가 ?

나는 소득이 없어도 bmw 타구 다녀야 한다면 .......그것에 따른 건보를 내면 되고 .. 건보가 아까우면

작은차로 바꾸면 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

나는 소득이 없어도 고가 아파트에 살아야 한다면 그것에 따른 건보를 내며 되고 건보가 아까우면 작은

아파트로 바꾸면 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


피해갈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


부자 즉 재산이 많은 사람이 건강 보험료를 내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은가 ?? 


이걸 혼내주기라면 지금 서민 빰때리기 하자는건가 ??  서민 피빨아 먹기 하자는 이야긴가 ?


식당에 오천원 칠천원짜리 백반값이 아까워서  이추운날씨에   편의점에서3000원 짜리 도시락을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며   우리에 젊은이들은    건보 및 4대보험은    암말 없이 낸다

그들이라고 할말이 없겠는가 ? 입이 없어서 말을 안하는것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납세가 혹은

보험료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한  의미 있게 쓰여지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들이다.

납세는 국민의 의무이다   언제 소득유무만으로  내고 안내고라고 했느냐 말이다.

그재산 저승갈때 가지고 갈것인가 ???    공시지가 5억원에 고작 14만원 건보 물리는게 그리도

아깝나 ???   나같은 사람은 아내가 내는거 까지  계산 해보면 한달에 건보만 70만원 정도 된다.

부동산 임대를 겸업  하고 있다보니.... .... 물론  지역가입자다...

물론 아깝지 .... 사람인이상... 하지만    건보 줄일수 있다.. 얼마든지..  그런데 왜 내가 그

것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고 차를 팔아야 하지 ?

기꺼이 내고 말지...    다시 말해서 부자 혼내주기가 아닌 능력 없는 자들은 부자 흉내 내지 말고

능력되는 자들은 기꺼이 내면 된다....

이런것 때문에 부동산이 안되는것이 아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랴 ???


국가를 위한거니까 납세는 국민의  의무니까 쾌히 내는거다


우리네  가난한 서민들은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 수용하고 쾌히  건보를 내고 있는데

왜 우리내 부동산 부자들은   내가 아니면 니들 전세는 누가 주냐며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며

건보도 안내겠다는 이 심뽀는 도데체 어찌 생각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