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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전세집은 번호표를 받아들고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집을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않고 전세집을 찿아나선다.

이유는 간단하다 세금폭탄 맞을일이 없지 않는가.?



아직은 시세의 60% 수준에서
전세집을 구할수 있다는 미련을 가진님이 너무 많다,

지방은 대구. 부산, 진주엘 갔다 왔는데 아예 전세집이 없다보니 융자안고
주택매입쪽으로 가는 님들이 발생 한다고 한다.



서울 수도권은 아직 아니다. 시세의 120% 수준으로 전세가격이 올라가야 정상이다.
주택에 달아놓은 세금.수수료 .부담금 제목만 20개나 되는 덫을 뛰어 넘어야 하니까...



내년 4월이면 총선이다. 지금의 여당이 재집권의 밑바탕을 마련할수 있을까? 의문이다.

모두가 불평을 많이 한다 유주택자. 무주택자,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정치적으로도 이제는 과도한 규제는 풀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다.

선거 앞두고 부동산 정책 어떻게 해야 하나를 모르고있다.

하우스 푸어 라는 말들이 유행을 하는데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한나라당 지역구라 할수 있는 분당에서 손학규 야당대표가 당선을 한 것 등

감안하면서 이제 표를 관리해야 할 시점인데도 복지타령, 반값 타령만 하고있다.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해 1주택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임차인의 경우에는 강남 지역이나 신도시 등지에서 전세보증금이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씩 오른 곳도 아주 많아진것에 대한 불평 불만을 알아차리지 못한

정치인들의 앞날은 어둡다,

유주택자든지 무주택자든지 이래저래 표를 다 잃게 생겼다.



즉 이제는 부동산 가격을 정상적으로 올려 놓아야한다.
너무 지나치게 잡아 둔것 같지만. 아예 고정화 된것이나 다름없다.
노무현정권의 세금폭탄 정책을 근본적으로 고쳐야 하는데 절대로 고칠수 없다.
이런 세금류 때문에 매매가격은 잡았다.우리 관료. 정객들 한번 만든 세금 절대로 없애지 않고 계속 세금 신설 발굴에만 신경을 쓰고 그 소중한 세금 함부로 사용하는 못된 관습

수백년 이어 받고 내려왔다,



가격을 잡으니 임대차 가격이 폭등하는 건 당연한 일인 것이다.
문제는 예상했던것 보다 빨리 더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효과가 미약한 완화책들은 계속 하여 찔끔찔끔 나왔지만
정부의 정책에 대한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효과가 별로 없다.
언제 소급하여 중과 때릴지 모른 상태임을 국민 모두가 알고있다



dj대통령시절 일자리 늘리고 경기부양한다고 2채라도 좋다. 임대사업 하라고 부추켰다.

이시절 다주택자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경기도 좋아졌고 일자리도 많이 늘어난 효과를 보았다



그다음 서민대통령은 이들을 아주 엄히 다스렸다. 무려 66%의 양도세를 부담시키고.

종부세를 신설하여 수백.수천만원 일시에 소급적용 하여 세금중과 정책를 시행하였고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를 300%로 정하였다.



이시절 세금폭탄 정권이 바뀌었지만 하나도 없애지 않고 그대로 존재 하고 일시적 감면.일시적 유예 찔끔 정책을 내놓어니 효과가 별로 없고 신뢰 회복이 되지 못한것이다.



올가을 전세대란은 모두가 예견 하고있다.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니 당연한 시장반응이다
내년 총선의 이슈는 무엇일까? 불평 불만을 어떻게 대처하여하나? 생각 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