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4호(2020.04.27 ~ 2020.05.0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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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미국의 보유세.우리네 정치인들이 고급관료들이 읽어봐야 ~~
미국도 한번 가보지 않는 님들이 대통령이 되어서 좌지우지 하는 세상인 나라
우리는 집값 올랐다고 년간 보유세는 전년대비 50%이내로 무조건 올리고 보자~~ 글고 한편으로는 복지제목 달아 현찰배급하고 ~~
집값 올랐잖아 내놓아라~~ 다구치고 있는데 이런 보유세 폭탄을 만들고 집행하는 정치인.관료들도 길거리에서 노숙하지 않을 것이고 같이 내놓아야 하는것 잊지 말아야 그들도 주택에 살아야 하고 온 국민들과 마찬가지 보유세 폭탄 맞는 현실을 맞이 할 것임
국민들은 소득이 없어면 100만원 남짓 연금으로 살아갈 수 없다.
보유세 폭탄때문에 외곽으로 지방으로 나가야 하고 이도저도 안되면 지금 주택 연금 신청하여 생활비 보태고 나머지 저축하여 살고있는 주택에 보유세 내놓아야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 다가옴에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고 내집 가진자들에게 세금폭탄으로 혼내줘라~~ 물개박수나 치게 만들고 ㅋㅋㅋ
결과는 온국민 전체가 좁고 낡은 집에 살아야 하고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면서 룸이 많은 고가주택은 징벌적 세금인 종부세 폭탄까지... 때리면서 국민을 두진영 편가르기로 서민 양산하여 현찰배급하는 재미를 볼려는 의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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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5/04 | 조회2007 | 등록IP 203.***.***.134
'경상도 백두 김모', 영남만인소 차용 靑청원(원문)[1]
미국의 보유세[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