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중개업소에 나가 봤더니  주택구입자금...금융권의 대출 갚는 방법을  원금 + 이자로 한다고 정책 발표이후 작년 9월부터 거래가 점차 줄어들고  이젠 완전 거래단절이라고 합니다.20-30평대 모두 5천만원 이상 상승한것 다 알고 있고.

매수 희망자는 꼭대기에 왔다고 하고 모두들 전.월세만 찿고 있다고 하네요.

열탕에서 온탕으로 가야 하는데 갑자기 냉탕에 들어선것이죠.

감기 들리면 약을 먹어야 하는데...정부가 약 처방을 할지? 궁금합니다.
정부의 행동은 ?   감기는 초기에 잡아야 하는데 페렴수준으로 가야 약국문을 두들일것입니다. 예상 시나리오는 뻔한것입니다.

대출을 쪼이면 결국 무주택자가 매수를 못하도록 한것이며. 결국 전.월세에 거주하라는  신호인데 모두가 임대시장에 몰려들면  결국 전셋값이 또다시 계속 폭등한다는 뜻이고 월세로 전환도 전세금 인상분 만큼 계속 전환된다는 뜻입니다.(반전세 탄생배경)

집없는 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전.월세가격 폭등을 잠재울려면 부자들의 돈을 이용해야 하는데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하면 됬는데 또다시 구청에 주택 사업자 등록해야 하고  5년 의무임대 기간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칙조항을 두고 있어 왠만해서 사업자 등록하지 않토록 하는 묘수를 정부가 방관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사업이던지 개업과 페업이 자유로워야 함에도 투자자가 주택 임대 시장에 돈들고 나올것인데...보급율이 100% 넘은 상태임에도 전셋집 공급을 막는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규제를 계속하고 전세보증금은 국제회계법상 돌려줘야 하는 채무임에도 우리나라는 이 보증금 자체를  소득이라고 소득세를 부과 하고  2억원 4채면 8억원인데 6억원이 넘는다고 종부세 내놓아야지요...이런 세금폭탄 규제를 하니 투자자가 없어서 결국 전.월세집 공급이 모자라는것은 뻔한것이며. 결국 전셋값 폭등 이유는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