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경제대공황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본다
미 장기적 호황을 믿고 과잉생산하며 경제가 영원할줄 믿고 생산투자 설비투자 타격도 원인이다
또한 공황전 개인들의 사치가 극에 달하고 과소비가 미덕인 사회엿고 도덕적으로 허염심이 넘쳣다고 한다
미 오지 마을에도 수제 명품의상 라디오 자동차가 즐비하고 은행 과대출 인간 탐욕의 결정판이다
한국사회 가계부채 1000조 시대에 근검절약 경시하고 빚더미속에 아직도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닌다
분수를 모르는 과소비행태 저축율 급락 부동산 투기질 1929년 미 대공황전 징후와 다를바없다
한국사회 급속도로 인간성 상실과 물질 만능주의 인간 영혼의 파괴까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아주 많다
최근 세계 주식시장 유로존 미국등 버블 붕괴되고 잇으며 암울한 상황이고 전초전으로 본다
버블은 반드시 꺼지게 되어잇고 지속 유지방어 하다가
더큰 불행이오며 버블이 붕괴되야 다시 시작 가능 하다
한국경제 및 국민들 가계부채 빚더미속에서
1929년 미세계경제대공황 교훈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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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02 | 조회6958 | 등록IP 58.***.***.83
아파트부양책 결과는 일패도지!
집값은 계단식으로 폭락 진행형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