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왜냐면 미국 영국 등은 "담보대출 주체" 가 부동산 자체이기 때문에(對物), 열쇠만 은행에 던져주면 그 것으로 끝! 그러나 일본 한국 등 아시아는 담보대출 주체 가 소유자(對人) 이기 때문에 무덤 속까지, 또는 자식들한테까지 따라 붙는다. 그러니 죽기 살기로 돌려막기 하면서 버틸 수밖에..... ㅋㅋㅋ

그러나 각 계단으로 폭락할 때마다. Dead cat bounce 원리에 의해 폭락의 강도는 점점 강하고, 길게 폭락 한답니다.

그 증거로서, 최하 금리가 14% 넘는 제2 금융권 고리대금 담보대출이 340조 원을 돌파 했다는 사실은, 지금 경매를 막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이 지경까지 왔다면 볼 장 다 본 게야.

아마 6개월? 길어봤자 1년 이상은 더 버티지 못할 걸? 조만간 집단 떼 경매가 발발 할 걸? 더욱이 하우스 푸어 물건이 250만개 돌파한 작금에는 2차 폭락으로 느닷없이 담보가치 밑으로 신속하게 꼬라박히는 한국판 서브가 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답니다.


일본도 그래서, 죽을 둥 살 둥 버티면서 6 차에 걸쳐 폭락했단다, 이제 우리는 겨우 2차 폭락 초입 이란다. 겨우 머리에서 어깨까지밖에 안 내려 왔단 말이지. 다시 말해서 바닥을 치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씀.

단. 나는 분명히 "집값" 이 계단식으로 폭락했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집(house) 이 아니다. 걍 홈(home) 일 뿐이다. 즉,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일 뿐이란 말이지. 즉 아파트 본성은 임대란 말이죠,

다시 말해서 집을 장만 할 때까지. 잠시 머무는 집단 수용소 일 뿐이란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 허당 부동산 공굴박스 값은, 2차 폭락에서 곧바로 낭떠러지 식. 수직 대폭락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답니다.



어떤 골빈 놈이 30년 살다 똥값 되고 마는 걸 돈 주고 사겠는 가 말이다. 이제 비로소 다 눈치 챘단다. 국민들 패러다임이 뒤집히고 있단 말이지. 내가 잘못된 패러다임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난 3년 간 무차별 총기난사로 지지배배 거렸거든.... 앞으로도 계속~ 진실의 소리로, 뻐꾸기 날릴 것이거든....



삐,귀 당신이, 순간 헷가닥 했다고 해서, 남들도 헷가닥 할 것이라고 상상하지 마란 말이지. 즉 성공의 함정에서 헤매지 마란 말이다.



쉽게 말해서, 강남 아파트가 대책 없이 슬럼화 빵원 되고 있는 게 똑똑히 목도 되고 있는 데. 어떤 호구가 30년 치 깔세를 한방에 미리 내고 사겠는가 말이다.



똥마는 달리고 싶다. 그러나 영원히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