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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택조합은  서민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정말 좋은 제도이다.
지역주민 20인 이상 모여 추진위를 결성하여 시작 하는데,  여기에서부터 조합원  모집이 시작된다,
1차로 조합가입자는 약65%의 부담금 으로 가입을 시작으로
2차는85%,  3차는 100%의  부담금 으로 동,  호수 배정하여 조합원 모집을 합니다.
그래서   조합가입  으로  시세차익을 누릴수도  있읍니다.
그런데  조합추진위을 출발하여  아피트을 잘  지어  준공 입주까지  우여곡절이  있읍니다.
제일  힘든  부분은 토지 매입입니다.
초기에  50% 정도 토지매입은 비교적  수월하나,   나머지 약50%의  토지매입이  힘들어 시간이 지연되고 부지매입비가  상승하여  사업계획 했던것  보다 부지매입  비용이 늘어나는 현상이  보입니다.
이  부분이  최대의  지역주택조합의  단점  입니다.

이러한 부담이  없는 현장이  있어  알려  드릴까  합니다.
이현장은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근거로 도시개발법   적용하여 부지매입을  일괄적  으로 하여  조합에  부지를 공급하는
파주현장이   있읍니다.
통일로변 4500세대 미니 신도시가  이것  입니다.
단지뒷편은 공원이 약18만5000p  정도(일산호수공원1.5배 규모)  조성되고 그 입구에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등이  생깁니다.
시세차익를  많이  볼수 있는 현장  으로 확신합니다.

궁굼하시면  010- 5312-0202로  문의 하시면 자료제공과  설명을 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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