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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유동성 여유자금은 수백 조 원이 이리저리 진보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이동하고 있다

시장경제 나라에서 당연한 금융의 흐름이다.누군 주식. 국내 채권. 브라질 채권.  중국주식. 전원주택. 토지. 아파트....등등 투자물건을 둘러보고  돈의 투자처를 골라 골라 하는것이  상식적인 사회인데

특히 -진보정권 들어서면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세금은 더 걷겠다는 실천 의지가

확실함으로 대기업·고소득자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선진국과 전혀 다른 세금폭탄 때리고 있다

세금폭탄 맞고 잠자야 하는 주택 시장인데?

이 복더위에 왜 집값이 들썩일까? 수백조원의 시장을 어떻게 이기겠다는것인가

말은 제대로 똑바로 해야 맞다.세금더 걷을려는 정책이었다고  솔직히 고백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수자는 있는데 매물이 없는 것이다.

고로 가격은 상승은 서울·강남 위주로 서울전역과 이번엔 월등히 가격 차이가 난 수도권으로 번져 나갈 기세인 것이다. 서울 분당.판교외에는 전혀 물가상승률 만큼도 상승하지 않는지역이 외외로 많다.

서울 도심 중심~~~가격변동없는  아파트로 재산세만 인상된 지역

    서쪽....김포시 고촌 32평 +3억2천...*지하철 김포-김포공항 도시철도 11월개통

    동쪽....남양주 평내 33평 +2억6천  *지하철 평내호평역10분거리

    남쪽....의왕시 왕곡동 32평 3억2천 *지하철 인덕원 전철예정노선  의왕시청역1분거리

왜 매물이 없을까?

1. 임대사업자로서 양도세 감면 등 혜택을 보려면 4~8년간은 팔지 않고 임대해야 한다.

고로 매물이 나올 수 없다…어기면 과태료1천만원ㅋㅋㅋ…. 임대사업자 대폭증가추세

2. 강남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은 투기·투기과열지구로 묶어서 양도세 기존의 최고세율 41.8%보다 10-20% 추가로 내놓아야 하므로 그 많은 폭탄 수준의 세금 부담하고 매도할 임이 사라진 것이다.

3. 소형 여럿째 보다 똘똘한 한 채로 가야겠다는 수요가 강남·분당 여타 서울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왜? 3억 원 주택 3채 소유하면 세제 면에서 불리하다 종부세율도 한 채보다 더 높이 부과한다.전세보증금 받은것도 소득이라고 부과한다. 그러니 매수세는 여전한데 수요를 커버할 매물이 나올 수 없도록 세금폭탄으로 조진 결과이다. 공산당이 집권한 나라도 아닌데 시장을 이길려는 세금폭탄 정책이 이런 복더위에 집값을 들썩이도록 한 것이다.

4.집값 안정을 바란다면? (,실제는 바라지 않고 더 폭응하도록 방관하여 세금을 더걷겠다 ㅋㅋ이런 전술)

정부가 양보해야 한다. 세금폭탄정책을 철회해야 하는데 확율은0.1%도 없다.

한번 만든 세금제목. 세율 절대로 철페 한적이 없다.

간단하다 정부요직에 자리잡은 운동권.주사파 출신들을 한꺼번에 몰아내고 제대로 된 시장경제 전공한님들 앉히면 집값 안정될 것이다.

그님들 자리 꿰찰수 있도록 촛불을 든 것은 아니잖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