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적정시기는? | 부동산뱅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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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리새(als*n*l*) 투자의 적정시기는?

안양소리새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18/06/29 | 조회 2712

대통령 지지율은 70%가 넘는다. 지방선거에서도 90%를 장악하고 기고만장하다.

그런데 소비자 심리지수는 최악이란다. 그나마 살아있는가? 죽었는가 ? 관망하던 집값 전망도 암울 ,거래가 없고 전.월세가격은 내려가고, 죽은자식 불알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일은 없을꺼야.....일단은 죽었다 판단나면 살리기는 더더욱 어려운것인데

대출규제에.재초한 부담금에 양도세 중과, 호주머니에 감춰둔 보유세 인상카드도 이참에 들이밀어 집값 올랐잖여 좀내놓아라 ㅋㅋㅋ 미실현이익? 나도 알어~

누가 살고 누가 죽나 보고싶다가 그네들의 속마음 ~~ 80% 서민층에 입성하면 정부 지원받고 즐기면서 살도록 해줄것이야...결정을 독촉하는 정부...경기는 살아날 확률이 희박해지고 있다. 세계 선진국의 무역경쟁.보복이 우리에게 닥쳐오는데 청년실업률은 최악상태 우린 그나마 살아 있는 주택경기를 죽일려고 안달이 났다. 죽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한다.그럼 죽고 나서는? 무지한 인간들 그후는 난몰라이다 ㅋㅋㅋ

재태크 강의들은 생각이~

주택소비지수가 75~80 정도 가면 무조건 투자할때이다. 지금이 98 얼마 남지 않았네~~

*소비자 심리지수 100미만이면 불황시작!

행복끝 불행시작의 문턱에 선 국민들

자기의견은 한마디 못하는 인간들 할일이 없어니 재개발.재건축 비대위에 몸담아 남의 돈 뜯어먹고 사는 관습에 젖어서 작업복 입고 건설현장에나 가면 일당 20만원은 충분한데 힘이 있어야제.

그 비대위 시절 끝나니 할일이 없다. 그러니 이사이트 저사이트 드나들면서 악풀달고 속시원하다...웃음짓고 이런생활에 밥먹고 소화가 제대로 될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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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현정부 들어 ‘최악’…집값 전망도 ‘암울’

<기사입력 2018-06-26 11:25 >

한은, 이달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소비심리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추락했다. ‘고용절벽’에 ‘무역전쟁’까지 겹친데다,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마져 차갑게 식으면서다.집값 전망도 ‘상승우세’에서 ‘하락유력’으로 바뀌었다.

*헤랄드경제기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