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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재태크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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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받는 인생은 그만 둘때까지 근로자이다. 다시 말하면 육체 노동의 댓가를 받고 일을하고 있는 님들이다. 이들이 나이들고. 나태해지고 병들면 50 나이를 채우지 못하고 명퇴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 된 사회가 되어버렸다. 40-50년전 똥별달고 정치한 군출신 대통령 시절은 경제성장율이 7%-9%였다. 성장률이 높으니 당연히 일자리도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 시대인것이다.이유가 있다.시위하는 민주화집단 무력으로 막고 보릿고개 넘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오직 경제살리기에 올인 결과이다.  민주화 인사 대통령되면 더 좋을것이라는 선동속에 그님들의 정권이 끝나자 그들을  소급하여 재판에 회부하여 징역보내고  세상이 바뀌어 민주화 열사들이 드디어 대통령 되어 나라 살림 맡았는데 결과는 무참하기 그지 없었다.  한국은행의 외환 숫자도 못 세어서 나라 부도를 내고 말았다.그 후유증은 똥별달고 독재한 대통령이 뇌물먹은 액수는 아주 푼돈이고 수백만명의 실업자를 발생시키고 수천개의 기업이 부도났다. 수만명이 여행자 여권으로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로 도망가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님들이 수만명이나 되어 현찰로 환산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금액의 손실을 국민에게 안겨준것인데 평가는 정반대로 하고있다. 나라 전체가 건국이래 이런 초대형 사건을 발생시켰음에도 나라 부도낸 대통령은  민주화를 이룬 애국자. 군출신 전직 대통령은  친일.군부 독재자로 아예 초등학교 부터 그렇게 가려치고 군부독재 시대는 나쁜정치인~~ 수십년간 국민 머릿속에 쑤셔 박아넣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이상스러운 정치인이 아닐수 없다. 지금 밥먹도록 해줬고.소득 3만불 시대 기초를 만든님은 역적을 만들었다 민주화 인사.일제 강점기에 만세 부른님들은 아직도 그 공적을 못줘서 ~인정 못해서 계속 그 공적 찿기 운동과  유족찿기 운동을 벌리고 잇다. 심지어 130년전에 일어난 동학혁명 유족찿기 운동까지 벌리고 있어니 ㅎㅎㅎㅎ

건국이래 이렇게 나라 부도난 그 시절부터 평생 직장이 없어져 버리고 이젠 각자도생 시절로 진입한것을 근로자들은 잊어서는 안되고 변화된 사회에 빨리 적응해야 하는것이  지금 시대의 펙트인데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고 100전의 친일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인간들이 국민들을 선동질하는데 물개박수를 치고 있다. 70년-100년전의 일이 왜 그리도 중요한가? 베트남 가봐라.과거사 이야기 꺼내지도 않고 오직 투자 해다오.뭐가 애로사항이냐?를 묻는다. 세계는 이젠 무기전쟁,영토 전쟁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경제.무역 전쟁을 하고 있다.우리정치인들만 과거집착증에 걸려있다.한나라의 경제발전 목표가 다름에도과거사를 들춰내어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도 구분못하고있는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 시절에 국민들중 특히  젊은층은 .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나?가 아주 중요하다.

기업의 사장은 사업가이다 육체적 노동이 아니라 머리로 돈을 벌고 있다고 봐야 한다. 좋은 단어로 사업으로 돈벌고 있다. 노동의 댓가를 받는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그들의  생각은 항상 유능하고 젊은 인재가 대기하고 있으니   더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만 엿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대처해야 하는 것은 근로자인데 회사가 노후를 챙겨주겠지 하고 기대하는님들도 많은 편이고 이런 자기 자신의 미래를 모르는 인생의 미래를 걱정없이 편하게 지내는 님들이 너무 많다. 기업의 임원을 바라봐? ...사병이 장군을 희망하는것과같다. 처음부터 욕심을 버려야 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근로자일때 종자돈 모아 머릴 굴려서 사업할 생각을 해야 한다.

노동의 댓가에 만족하지 않고 근로자일 때 종자돈 저축하여 재태크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근로(노동)보다도 사업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하고 부자를 존경해야 그쪽의 친구도 사귈수 있고 그들의 정보도 얻고  관심이 가질수 있다.왜 우리 부모들은 빚까지내어서 강남에서 자기 아들 공부를 시킬려고 하나?  부자를 멸시하고 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성격이면.재태크 영원히 할수 없다.평생 근로자로 살아야 한다. 기업의 사장처럼 사업으로 돈번님들 따라가야 하고 마음만 먹어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다 그렇게 이행한 사람은 노후를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내지만 그렇치 못한 인생들은 나이 60-70 되어서도 돈벌러 나가야 하고 반쪽짜리 의료보험체계에서 고통을 겪어야 한다.나이들어 병원에 가면 부위별로 취약한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고 의사가 신이 아닌이상 금방 낮게 해줄수 없다. 진료비 보다 검사비가 더 많은 의료보험체계가 대한민국이다.

참고: 오줌이 잘나오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 한다.

전립선.방광.소변.혈액검사 등 검사비가 50만원 훌쩍넘는다.모두 합하여  채 10분도 안걸리는 검사비이다.초음파 검사비는 비 의료비 이다.간호사가 갤 같은것을 아랫배에 바르고 난다음 의사가 잠깐와서 아랫배 위를 기구하나를 씃씃 문질러고 25만원 숫가를 책정한다 2군데이니 50만원이 넘는다.  내국인에게는 이렇게 하고 외국인에게는 너무 관대하다 6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수억원짜리 수술도 6개월 지역의료보험료 짤끔 내고 천만원 또는 억대 수술도 기십만원,  기백만원으로 치료하고  출국하는 세상이라고 언론에사 까발렸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다.  정말 웃기는 나라이다.외국인에 대하여 최소한 1년이상은 의료보험료를 내도록 하여야 하고 억대 수술비는 3년이상 체류자에게 베풀어야 공정한것이다.  이런 고액 수술비를 몇푼의 의료보험료 받고 치료해주는 바보국가를 만든님이 누구인가?  외국과 다른 차별난 제도를 고치지 않는  이런 엉터리 제도를 바꾸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미국에 20년전 이민간 교포는 한국 친지방문에 모든계획을 세워갖고 온다. 일반진료로 계산해도 미국보다 월등히 저렴하니 쌍커풀 수술 100만원 대장내시경 검사 15만원.위내시경 20만원 ㅋㅋㅋ

3. 재태크 하기 위하여는 종자돈이 필수적이다. 근로자일때 배짱이처럼 다쓰면 안되고 인생 겨울을 대비하여 개미처럼 저축을 하여야 한다. 최소한 30-50%저축 20-30-40대에 얼마나 저축하고 재태크에 열중하였는가에 따라 60-70대 인생살이가 달라진다.부모돈. 상속재산은 자기가 번돈이 아님으로 오래 간직할수 없다는것이 사회적 상식이다.상속세도 최고세율이 65%이다 나라가 강도짓을 서슴없이 하는것 국민이 인정한 나라이다. 보편 타당한 일반적인 재태크 상식과 지식을 소유해야 부모로 부터 상속받은 자산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까먹지 않고 오래 간직할수 있다는것 잊지 말아야 한다.

옛말이 있지 않는가? 부자 3대를 가지 못한다고.상속세 내고나면 3대는 커녕 2대도 못간다.대한항공 사주가 별세했다. 다음세대로 회사가 잘 넘어갈지 상속세는 뭔 돈으로 낼지 오리무중이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 ..까먹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무너지는 세상이다.그만큼 사회가 돌아가는 재태크 상식이 중요하다. 모든 재산처리를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처리하는것이 좋다.법률지식은 해당부처에 의문사항을 질의 응답받는것이 유리하다.

모든 법률이 국민편의주의로 해석해야 함에도 정부 편의주의로 임의대로 해석하는나라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세무사.변호사.변리사.등은 알고있지만 “재태크 전문가”등이있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부가가 아니다. 쌍방간에 거래를  성사시켜주는 중개하는 전문가이지...대한민국 중개업소? 보증보험에 1억 가입하고 수억.수십억원대를 거래를 해도 되는 나라이다.

4. 종자돈이 모이면 (최소한 3천만원 이상) 바로 재태크 수순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종자돈 모으기전이라도 항상 재태크 토론방.동호회,재태크 강의를 듣고  재태크 전문지식 까페에  들락거리면서 상식적인 기초적인 사회 재태크 법률의 변동내역.세무지식등을 터득해 놓는게 좋다, 막상 종자돈 모은후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실기 할 확율이 매우 높다,

금기사항: 재태크 전문가 이야기중 발췌한 내용----증권. 보험.지방의 상가 및 아파트. 토지(임야.논.밭.대지포함)위 금기사항중에 증권.보험에 들고 있다면 즉시 해지 하여야 한다.

*서울및 수도권 위주의 아파트.역세권 상가등에만 신경을 쓰야한다는 소리이다.

"프로들의 세계에서 아마추어가 쌩돈 맡기고 너희들 마음대로 주먹럭거리고 투자하여 혹시 돈이 남어면 비용 너네 회사 마음대로 공제하고 그래도 조금 남다면 쬐끔의 이익금을 돌려다오가 퇴직 연금 보험이고 증권은 투자로 한다면  국내 대표기업.업종별 1등기업에 수년을 묶어놓아야하는데  빨리 빨리 근성인 우리 민족성의 심리상태로 봐서는  그렇치 못한경우가 대부분이고 단타로 하다보면 결국 프로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이익을 챙기는 님들도 있다고 한다.

5. 투자는 어디가 좋은가?

해답은 간단하다,

세계 어느나라 선진국을 가봐도 일자리가 많은동네이다(직주근접). 그 다음이 학군이 좋은동네 교통이 좋은 동네(전철역세권)모두 합하면 강남4구이고. 마포.용산.금천구.경기도 판교(성남:분당구) 등이 추가된다. 부자동네는 당장 투자금액이 크다.그럼으로 그지역으로 가기 쉬운 길목으로 가야 한다.수도권 전철 역세권. 강남에 빨리 올수 있은 교통여건이 되는 지역의 30평대 이하 아파트( 전세안고 투자하면 실 거래가액의 20% 미만으로 투자할수 있고 소득수준 3만불이 넘었지만 빈부의 격차는 진보정권이 더 벌려놓았다. 소득수준3만9천불의 일본의 예를 들면  아직도 시세차익을 먹을수 있는 기회가 10년이상 있다고 봐야 되고 믿어야 된다.리스크가 전혀 없다고 봐도 된다. 소득수준 4만불- 5만불 선진국으로 갈려면 아직멀었다. 선진국에서는 절대로 주택으로 상가로 투자하여 시세차익으로 이익낼수 있는 확율이 높지 않다, 미국은 주택에 대한 세제를 30년전과 다를바 없지만 우리는 정권만 바뀌면 세금폭탄 때리고 규제하고 시장이 냉탕되면 다시 찔끔 규제완화만 하고 세금은 그대로 두고.냉탕,열탕을 반복하는 나라이니 빈틈이 많은것 즉 후유증이 많은것이  정확하게 말하면 수급이 일정치 못한것이 투자에 유리하다는것이다. 그좋은 예시가 종부세인데 징벌적 성격의 종부세 탄생이 정치적 산물인 것이다. 종부세 탄생 배경은 강남집값이 상승하니 강남 집값 잡겠다고 전국적으로 종부세를 신설하고 누가 6억 원 이상짜리 주택을 가지고 있으라고 했나?”라는 것이 종부세 탄생 배경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부세를 만들었던 고위 공직자 입에서 “강남의 보유세가 비싸면 팔고 분당으로 가면 될 것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이젠 아주 고착화되어 년간 1조8천억원 이상 걷었고 문재인정권 들어와서 세율을 더 높였다.최고세율이 3.2%라고 10년에 32% 개인재산을 정부가 갖겠다는것이다. 이세금  지방에 골고루 나눠주고 있는데 점점 금액과 납세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나눠가진 지방은 사람도 다니지 않는 길 포장하고 확장하고 1년에 한번 공연하기도 어려운 예술문회관 짓고 기십명 거주하는 섬마다 수백억원 들여 연륙교를 건설하고 난리치고 130년전에 일어난 동학혁명 유족찿기 운동하고 .농민수당 주겠다고 조례 만들고 ...복지핑게대고 현찰나눠주는 경쟁을 하고 있다.

예시: 33평 아파트 시세 2억5천만원 전세 2억2천이면 안고 3천만원이면 투자할수 있고 2억2천만원의 전셋값은 10%이상 내려갈수 없는 여건을 잘 이용하면 소액으로 2억넘는 아파트에 투자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의 나라이다.(전세제도는 대한민국이 세계 유일함)

정부의 정책은 전세보증금도 소득이라고 우기고 소득세를 걷어니 점차적으로 임대시장이 월세화 되고 있다. 투명한 임대시장을 만들어 임대료에 대한 세금을 더걷을 계획을 차큰히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점점 월세화 하는 주택 시장을 잘 이용하면 상가 투자보다는 월등히 수입이 더 좋아질수 있는것이다.

지금은 거주주택외 1주택이상만 되어도 사업자등록을 유도 하고 있고. 6억원이라는 잣대로 종부세를 부과 하고 있다. 많이 가지면 안된다는 정부관료들의 신호를 무시하면 안된다 ,1주택 정도만 더 소유해도 세금은 미미할 정도이다.3주택이상의 임대사업은  금액이 크다, 6억원이라는 잣대로 징벌 방아야 하는 종부세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가  기다리고 종부세 유예 받을려면 10년이상 임대사업을 유지 해야 하고 년간 임대료를 5%이상 인상하면 안된다.. 이를 어기면 3천만원이하의 과태료가 기다린다.세계 이런나라가 또 있을까? 무지막지 하게도 숫자를 많이 가지면 안된다하니 수급에 문제를 일으켜서 모자라고 남고를 반복한다 이게 재태크에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 근거이다.  누군가가 많이 가지고 있어야 모자랄때 가격 상승시 차익 매물이 나오고 남을때 사들여 수급조절이 되는데 의무임대기간을 4년.8년 이라는 기간으로 묶어 놓다보니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는것을 이용할줄 알아야 한다. 지금 부동산 임대 시장은 다주택자들을 투기꾼으로 매도하여 양도세 62%를 때리니 매물이 나오지 않아 더더욱 상승세를 탄것이 2018년 하반기였다. 하반기 이후는 이젠 보유세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공시가격을 대폭올리는 수순을 밟고있다.이런 시장에서는 매물도 나오지 않고 매수세도 끊어져 거래없는 시장이 당분간 지속될것이다.매매수요가 전,월세로 가는 수순이고 다음 차레는 세금때문에라도 매수세는 사라지고 주택의 신규수요는  전.월세 시장으로 들어가서 전월세  가격 상승을 유발 할것이다.

투자지역 기준이 아주 중요하다.?

서울기준 한강 이남이면 더 좋은 지역이다.

*일자리가 한강이남이 더  많고 한강 이남으로 갈일이 국민 대다수 입장에서 더 많은것이다.

매매가격의 80%이상 전셋값을 받을수 있는 지역이고 버스기준으로 3정거장 이내 전철이 있고 강남까지(광역버스기준으로) 30-40분 이내이면 투자 할만 하다,

6. 결론: 언제까지 근로자. 노동의 댓가만 바라보고 살수 있는가?

현실은 현실이다. 대기업 부장. 은행 지점장 졸업하고 재태크 안했다면 100만원 조금 넘는 수준의 연금 살아갈수 없다  이것이 현실인데 겨우 집한채 마련한것이 전부인데 정부는 재산세를 누진세율로 매년 전년도 기준 50%한도내 인상하도록 법을 유지하고 집을 보유했다는 죄값으로  많은 세금 걷어 복지핑게로 멀쩡히 놀고 있는 청년들까지 기본수당이니 머니 하는 제목만들어 현찰나눠주어 인기얻는 술수을 이용하고 있다. 이런 재산세 인상하에서는 소득이 없어면 도심에선 살수도 없다.

강남의 30평대 실거래가 기준으로 매년 인상하다보니 재산세가 년간 400만원 (종부세는 별도)이상  나온다고 한다. 이들 주택에 살고 있는 님들 한결같이 정부에 월 30만원 이상 월세 낸다고들 한다, 

*소득수준 6만불인 미국은 재산세율이 동일 세율로 부과함으로 기존주택에서 이전 안해도 됨. 30만불짜리 주택의 1% 재산세면   1백만불 주택도 1%임.

누진세율이 아니고 동일세율임.

*미국은 각주마다 재산세 부과기준이 상이하다.: 캘리포니아주 기준. 인구 3880만명. 소득수준6만불.한국 교포,교민 포함 100만명거주)

그리고 재산세부과 기준이 최초 취득가 기준으로 매년 부과함으로 세월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인프레 현상으로 세금이 미미할 정도로 적어지는데 반하여 우리는 계속 인상함으로 나이들어 소득이 없어지면 절대로 도심에서 살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이것이 더 심화되면 이젠 몇푼받는 연금으로 살고 있는 주택의 보유세를 내놓아야 할 날이 머지 않다.

 강남에 거주한다고 큰소리칠것 없다. 소득이 없어지면 변두리로 나가도록 제도화 되어 있는 나라이다, (재산세 누진세율과, 종부세 시행하는 세계 유일한 나라)결국 재태크 안했으면 집 팔고 변두리로 나가고 용돈 벌이해야 요양병원(월 150만원 수준) 가는 비용 자식들 한테 신세 안질것이다, 

근로자일때 노동할때 어려움을 알고  중소기업의 사장처럼 시간을 할애 하고 종자돈을 활용하여 노동의 댓가대신 사업(재태크)을 하여 돈을 벌 생각을 하여야 한다. 근로자일때 시간할애 안하고 투자 안하고 투기 안하겠다. 열심히 즐기겠다,친일타도하자.촛불들고 민주화 외치고  애국자처럼 버티면 불편한 노후를 감내해야 한다.조상 탓할것 없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은 정직하고 공평하다 노력한만큼 댓가가 주어진다. 법을 어겨서 돈벌겠다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청문회 나가야 하는 장관도 3주택이었고 청와대 대변인은 투기질 하지 말라는 시절에 한강이남에 재개발 딱지를 10억원 대출까지 내어서 구입한것은 현실그대로 보여준것이다. 전문가 집단 분야별로 다있다. 재태크할려면 동네 부동산 중개업소.아는친지(비전문가) 등의 말 쏨씨에 넘어가면 절대 안된다, 2등도 아닌 전문가 1등 고수에게  돈내고 물어봐야 맞고 시간을 많이 할애 해야 한다. 재태크 서적도 2만원이면 한권 살수 있다. 5섯권이면 10만원이다.이런푼돈도 투자않고 수억원을 어떻게 벌것인가? 수억들여 상가에 투자할려면 최소한 1년이상 상가 섭외를 해야 맞다.인구는 정체 상태이고 저출산이 계속되는데 택지개발하면 전체면적의 10%이상은 상가 사무실은 계속 건설하고 있는것이 문제인데, 정부는 자영업자 가 어렵다하니 건물주 핑게를 대고 있다. 99%가 10년이상 임대료 인상을 못하고 있는 현실인데 자엉업을 한번도 안해본 정치인들이 이상하게 건물주 핑게를 대고있는것이 웃기는 일이다. 상가임대차 보호법도 만들어 사유재산임에도 정부가 법으로  년간 5%이상 임대료를 인상못하게 만들었고 한번 입주하면 10년 의무임대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기준)15년전과 비교하면 시중의 유통되는 화폐량이 무려 260%나 증가했다 한다.그만큼 인플레가 진행되었다는것인데 누가 피해자인가 느껴야 하는데 전혀 그렇치 않는 세상이 되었다.  전세살이 하는님만 돈을 더 저축해야 내집마련이 될것이니 피해를 본 것이다 ㄱ런데 그님들이 세금폭탄 세레에 물개박수를 치고 있다. 빚내어 내집 마련한님이 피해를보지 않는 것으로 결론났다.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잘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든다.

7. 예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주공5단지 기준)

   17평 매매 1억3천 전세 1억원 32년경과

인천지하철 2호선 남동역 단지입구,조금있어면 재건축해야 하는 단지이다.(1-6단지: 전체 세대수 7천세대)

예시들은 이지역에 투자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3천만원이면 한채 사두어도 아무지장이 없는 금액이고 미래가 있는 단지이다.그냥 예시를 들었을 뿐이다.이외에도 이렇게 2-3천만원 아님 4-5천만원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이 수도권 변두리 전철 역세권에 무수히 많다. 용인 기흥지구도 산본신도시(11단지.금정역세권) 22-24평도.그렇고.서울 노원구에도 많다. 돈이 없어 투자 못한다는 이유가 될수 없다..우선 지식이 필요하고 결단과 용기와 미래를 볼수없는 전문적인 식견이 부족한 것이고 정치적으로 좌파이념을 소유하면 재태크 할수 없다. 시장경제를 좋아해야 나라도 개인도 발전할수 있다.  실력 기르기 위한 경험담듣기.전문가 강의를 듣는것도부터 재태크 서적 구입하여 읽어보기 등을 시작하면 재태크 시작인 것이다.

  항상 좋은 정보.자료.투자 상식을 엿봐야 한다. 그것도 공짜로....랭킹1위 사이트를 검색하여 게임할 시간에 이 사이트 하루 10분식만 할애하여 읽어보면 어느시기가 어느지역이 이느 물건이 좋은가를 어느지역이 얼마에 시세가 형성되었는가? 왜 그긴 10억원이고 그 옆은 6억원인가? 향후 전철 노선 공사할 지역은 어느지역인가?  재태크 고수 전문가 회장님이 공짜로 전체 흐름과 맥을 수시로  짚어주고 유료 강의도 한다 돈벌기 위하여는 우선 돈을 쓸줄알아야 한다. 즉 투자를 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없다.투자란 시간이고 돈이다.(4주.8시간 강의 20만원.)

*재태크 동호회 전국랭킹 1위 사이트, 블러그 에 들어가서 좋은 정보 자료 항상 읽어보고  숙지 해야 우리네 정치인들이 고급관료들이 어떻게 국민들을 기만하고 술수를 동원하여 선진국보다도 2-3배 더  많은 금액의 주택에 대한 세금을 걷어도 물개박수를 받고 있는가도 알수 있고 정보도 공유하고 이해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