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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5년간 한국은행 통계자료를 인용하면 화폐발행량이 무려 260% 증가했답니다.(2002-2017)
그럼 집값은 가만있어야 하나요?
15년전과 비교하여 2.6배 인상되면 본전이죠.
2.6배가 안되면 향후 더 상승여력이 있던지 아님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택구입은 잘못된 투자이고요.
3-6배 상승했다면 좋은 입지를 골랐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님이 없어요.
정부가 세금을 더 걷기 위하여 다주택자 양도세 62% 책정하니 시중에 공급되어야 할 다주택자들의 주택이
잠김현상으로 매물 부족으로 더 뛴 것입니다.
 

그리고 임대주택 유도하여 시중에 나와야 할 물량이 임대주택 등록으로 매물부족을 일으켜
결과적으로 정부가 정책 잘못이 아닌 인위적으로 매물잠금 매물부족 사태을 일으켜
집값을 올리고 양도세.보유세를 더 걷겠다는 것 밝혀졌고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시중에 계속 기존의 주택공급이 일루어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시장경제인데 정부가 나서서
세금폭탄을 투하하니 공급이 부족하여 집값이 더 뛰었다는 결과입니다.
 

다들 미래의 주택시장은 어떻게 될까가 궁금해 여기는 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래의 주택시장은 엄청난 보유세 부담과 3기신도시 30만세대를 떠오르게 하고 가격이 안오른다는 심리로
내집마련을 미루고 전.월세를 ？는님이 많아져서 시기만 문제지 지금은 전.월세 가격이 내려가고 있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전.월세가격이 뛴다고 예상합니다.
단.전국적으로 생각해보면 지방의 부호들은 똘똘한 한채를 이제 터득하여 서울로 상경하여 강남 및
판교. 분당등지에 갭투자나 자녀를 위한 투자를 계속 했고 미래도 할 것입니다.
 

지방은 이제 완전히 투자 대상에서 제외시킨것이고 재개발 재건축도 정부가 미래의 이익을 사전 계산하여
50%를 가져가겠다니 주춤거리고. 허가도 내주지 않는 반시장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완전 가진자에 대한 분노.적개심을 발휘한 것이죠.
주택시장의 양극화는 더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반시장정책과 아무 소득도 발생않는 살고 있는 주택에 엄청난 세금폭탄 세례에 주택시장은 지역별. 계층간
양극화가 더더욱 심화되는 미래가 될 것입니다.
 

취업자 숫자가 줄고 실업률이 높은이유는 건설업의 경기가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택관련 연관 종사자들이 그의 700-800만명되는데 완벽하게 죽여놓았죠
경상남도 남해 환경좋은 동네죠. 1년전만해도 1인당 고속버스로 2만3천원(편도)내려가
하룻밤 자고 오는일이 많았는데 이제 1인당 3만3천원입니다. 무려 30% 더 인상했죠.
이뿐 아니라 물가는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정부 대책은 소득을 더 올려주기위한 정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소비를 줄이는 정책이 아닌지? 판단과 착각은 자유이지만 50년 살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물가가
인상되는 시기는 없었습니다.
 

시장경제 그대로 이어가게 해야 올바른 정책이 아닌지? 옆나라 일본은 최저임금을 년간 1-3%식 올린다는데
2년여에 무려 29%를 올렸으니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선 곡소리 내는것인데 그 소리가 안들린다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줄이고도 지지율이 높으니 고개가 가우뚱하는님이 점차적을 많아지고 있는것 정치인들은
참고해야 함에도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나라죠 실업자들 늘리고도 재집권에 선거에 자신있다 그럼 국민의 판단이 잘못된 것으로
알고가야 하지 않을까요? 원래 난 무조건이야~ 외치는 서남부지역 30%는 그렇다고 치고 나머지 70%의
국민들 사고가 어떻게 된것 아닌지? 아무리 현찰배급 제목도 많고 액수가 증가되고 있지만 판단을 제대로 하는
국민성향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 미래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