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투자? 한국 국민만큼 관심 많은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두가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잣돈이 필요하지요. 그냥 내 집 마련 1채도 아주 중요하지만

소득수준은 계속 올라가고 물가상승도 소득향상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고

인플레 대비용으로라도 한 채 더 구입하여 투자로 보유하고 싶은 민족입니다.

그러니 동네 아줌마에서부터 부동산 중개업소·언론사 기자·주택사업을 하느님들 사회 각계각층의 모든 님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정치인들의 주업무는 정해져 있습니다. 빚내어 집사라. 경기부양을 하죠. 그리고 열탕이다 싶어면 어김없이 세금폭탄 꺼내 들고 위협하고 세금폭탄 때림니다. 그럼 다시 냉탕으로~~ 계속 반복한 세월이 20년이 넘었습니다.

어느님이 그러데요. 살고있는 주택에 재산세가 근로소득세 보다 몇배나더 많이 낸다고 ㅋㅋㅋㅋ 전체 근로자의 48%가 소득세 한푼내지 않는 특이한 나라입니다. 얼마이던가? 소득을 올리니 소득세는 걷고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않고 인프레 현상으로 시세가 오르지만 이건좀 적게 부담하도록 해야 하는것이 상식인것 같은데 특이한 정치꾼들이 배아픔을 달래준다고 계속 인상해대고 있어요

 그런데도  근로소득자이던. 사업소득자 이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려면

투자는 계속돼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짱과 경험이 있는데도 돈이 걸림돌이죠. 수십억원 있어면 간단하죠. 부자동네 입지좋은곳 학군좋은곳 가서 갭투자 하면 절대 실패 확률이 없습니다.

강남의 48평 (구축) 10년동안 12억원 정도 했는데 (친구분 소유) 어느날 가보니 18억 하고있더람니다. 거래도 되고요.지금은 더 올랐겠죠. 17년도 말 이야기 이니 종자돈? 중요합니다. 승용차로 출퇴근하고.휴가때는 가족몽땅 데리고 외국가고 이러면 종자돈이 모아질리 없습니다.

젊을 때 아껴 쓰고 저축하여 종잣돈 모으기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쉽지만 않은 습관입니다.

 이 사이트에도 남의 글  인신공격및 비방하는님이 딱 한명이 있습니다. 완전 흙탕물로 만들고 있죠.그래서 이사이트가 좋아보이지만 싫어졌습니다.이런분들을 강퇴 시켜야 하는데 방관한다면 이사이트의 인기가 떨어지겠죠.

여러사이트 들락거리며 남의 글 비판이나 하고 비대위 가입하여 잔술 얻어먹고 허송세월보내는 님. 정신차려야 하죠.

본인은 기업에서 주택사업 업무에 15년 정도 종사했는데 그때의 경험과 선진국(영국. 일본)의 여행에서의 미래를 본 후 결단하여 투자를 실행했습니다. 꽤나 오래 걸린 시기였습니다.

그곳을 방문후에 지금도 늦지 않다. 미래를 보자.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가 결심이유였죠.

분양 못 해서 매일 몇 채 계약했나? 매주 월요회의에서 보고 하고 난리를 피웠는데

결과는 이상하게 돌아갔습니다. 분양 못 해서 매일 몇 채 계약되었나 보고 하던 난리치던 아파트 단지가 준공후 2년여 지나니 p가 수천만원 붙어서 차라리 그냥 미분양 상태로 2년여 보유했으면 엄청난 이익을 챙겼을 텐데 왜 미분양 숫자가 많냐 . 누가 사업성 검토했냐 난리를 치던 옛 기억이 납니다. zzz

그래서인데 이제는 금수저들이 사는 강남 3구 외 경부선.판교.분당등 주변 제외하고(투자금액이 많으니)

어디로 가서 적은 푼돈을 투자해놓고 기다리나가 관심입니다. 이 의문점은? 영국 런던 배낭여행 가서 그곳의 부동산 시세. 거주인구·교통 인프라. 등을 고려하니 서울·수도권의 앞날이 보이기 시작했고 푼돈을 던져 놓고 있는데 10년을 기다려 봐야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푼돈을 투자해놓고 수익을 챙기려면

인프라 건설이 계획되어 있거나 기존 전철역사가 있어야 합니다.계획된 전철로선이면 10년안에 그 공사가 완료되고. 소득수준이 5천불이라도 올라가야 하고 물가도 대폭 상승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친구의 부인이 직업소개소(파출부 보내는 장사)를 하는데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전무하다고 합니다.공급이 없어서 수익이 별루라고 합니다. 조선족등이 이런 험한일을 다 차지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데 미래도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들어와야 하는 시대인 것으로 확인시켜 주더군요. 저출산나라인데? 무슨 인구가 늘어나나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만? 영국의 예시를 들어보면 런던은 주민등록 인구가 870만 명 정도인데 실지 거주 인구는 1천5백만 명을 보더라고요. 왜? 물었더니 그 나라가 먹고사는 주업종이 특이합니다. 금융,무역·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므로 여권한장으로 머물고 있는 님이 수백만 명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넘처나니 인프레 커버용으로 호화저택을 구입하여 그냥 빈집으로 보유하고 있는 숫자가 무려 7만채나 된다고 하네요.우리도 서울 및 수도권 합치면 약 1백만 명이 여권으로 거주한다고 추측을 하더군요. 결국, 1백만명이 3백~ 4백만명 되면 금수저들이 거주하는 지역 거주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듯합니다. 서울 외곽에 전철역사가 있는 곳에. 저렴한 월세방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영국 런던을 갔다 와서 경기도 양수리 역 근처에 주거용지를 구하러 갔는데 벌써 대지 70평에 기존 낡은 한옥에 붙여서 원룸을 5개나 신축하여 월세 받고 있는 곳을 견학하였습니다. 보증금 1백만 원에 월 25만 원 전부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양수리 역을 이용하여 도심으로 가서 돈 벌고 있는 것,,,,아하 우리도 런던처럼 되어가고 있네~~~놀랐습니다.

점차 이런 지역이 많아지겠구나 하고 추측을 하고 투자에 참고하고 여기저기 보고 있습니다만 

흙수저입장에서 보면  적은돈으로 10년 후를 보고. 좋은 입지(전철 역사)에 투자한다면 실패도 없고. 인플레 커버도 되고. 흙수저들이 해야 할 투자처 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