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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2 조치로 양도세 중과가 4월부터 시작됩니다.
당연이 매물이 나올 수 없죠

수도권외곽에서 부터 빈집(자가이던.전세이던 입주가 안된 주택)이 발생 하기 시작했습니다.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고 전반적으로 주택 시장은 냉탕으로 진입한다고

봐야 합니다.
1기 신도시 소형 평형이 매매나 전세임대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 중개업소 사장님 왈  이럼에도 국민들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세금이 기다리고 있

습니다. 보유세 입니다.
7월이면 고지서가 배달되죠. 5-10% 인상된 고지서 배달될 것입니다.(공시지가 인상분 반영)

원래 진보정권은 집값을 올려서 보유세 양도세를 많이 걷겠다는 술수를 이용합니다.

참여정부 시절과 비스무리한 정책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ㅋㅋㅋ
2-3년후엔 다시 폭등세 지금은 냉탕에 진입중인데 감기약값을 내면(세금) 다시 열탕으로 옮겨줄 것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정치입니다. 누가? 시민단체 출신. 주사파. 운동권출신 정객들이 주도하고 있죠,
왜 이런 정치를 할까요? 공짜돈 즉 복지실현을 할려면 돈이 필요하죠.

마구잡이 돈을 나눠주는 행위가 진행중이죠. 공짜돈 안 좋아하는 님은 없습니다.

우리 민족성은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는데. ㅋㅋㅋ 일자리?  정권잡고 기업주 만나

애로사항 청취한적도 없고 그런 고급관료들도 없었습니다.
요직엔 시민단체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이 자리잡고 기업들을 옥죄기 시작했죠.
일자리는 늘리는 숫법은 공무원 숫자 수십만명 늘린다고 발표 했잖아요.
노량진 학원가에 수십만명이 몰려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이들의 인건비 연금을 부담할 님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상태 입니다.
이런 나라예요. 짐로저스 한국에 방문했더랬죠.노량진 공무원 학원가에 수십만명 몰려 있는것 보고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이다.
그래서 투자 할 수 없다고 하고 비행기 타고 갔죠. ㅋㅋㅋ

그리스 여행가니 그긴 국민 4명중 1명이 공무원 아님 공공기관 근무자이고 오후 4시면칼퇴근 한다고 하네요.
부도난것이나 다름없는 나라죠. 좌파정권이 그렇게 해놓았는데 공짜돈 좋아하고 일도 없는 공무원만 잔뜩 부풀려 놓은것이 탄로난 것입니다. ㅋㅋㅋㅋ
 

냉탕에 진입하면 감기에 걸리죠.. 그럼 다음 처방이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약값으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야죠.
참여정부 시절 양도세 중과 취득세 중과. 보유세 현실화 무려 100조원도 더 걷었다는거 아녀요?

처방(세금납부)후에는 다시 열탕으로 옮겨줄 것입니다.
감기가 오래가면 페렴으로 아사할 수도 있으니 처방전이 내려오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