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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주택자들 신규로 집사서 전세임대 할 수 없도록 취득세 중과 13.4%. 종부세 세율 인상으로 신규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결국 젊은세대들은 전셋값 폭등으로 외곽으로 밀려 나게 되어 있고,신규 전셋집 공급은 완벽하게 차단했어요 취득세 중과전엔 갭투자가 가끔 있어서 전셋값은 안정이 되었더랬는데.....세금욕심에~~~신규 공급을 차단했어요

*문정권 집권후 최대의 패착을 한것으로 봐야합니다.

그러니 기존의 전셋집 갖고 피터지는 경쟁으로 20 30 젊은세대들 신혼집 구해야 하는데 고통을 감내할 수도 없답니다. 억대 이상 오른 전셋값에 그들이 가만 있을까요? 다가구 원룸에서 신혼집을 차리고 있는데 다가구 다세대 원룸 임대사업도 페지한다네요 ㅎㅎㅎㅎ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얼마나 집값 올리는데 올인 했냐 하면~~

심지어 1주택자도 매도 할 수 없도록 규제를 했어요 2주택일때 1채 양도세 내고 매도 하고 나머지도 매도하고 지방으로 이주하려니(과거 10년거주) 안된다. 최종 1주택 된 다음부터 2년이 경과되어야 1가구 1주택 인정하여 9억원까지 양도세 감면이다 해버려 예를 들면 지금 12억원 아파트에 세입자 내보내고 거주하는님이 상당해요 도대체 왜 이런 정책을 사용할까? 매물이 나오게 해야 하는데 이해 불가였는데 이제보니 장특공제를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군요 다 전략상 매도할 수 없도록 한 것 같아요 2년간 매매 못하게 하고 장특공제를 10년에 80%였는데 이걸 줄이는 작업을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네요 ~~

집값은 외국과 비교하니 한국은 더 올라야 맞다네요...... 덜 오른것은 양도세 중과로 매물을 못나오게 한 정부의 대책 때문인데 양도세 중과 조치를 안 했으면 이만큼 오를 수도 없었습니다. 차익매물이 쏟아지니~~

정부의 핑계는 투기꾼때문이다 불로소득은 다 걷어야 여권실세들이 힘을 싣고 있는데~~ 두고 봐야죠.집값은 규제를 풀지 않아~~ 계속 오르고 있어니 아마도 평당 1억원 시대를 만들고 물러날 것 같아요. 집권초 집이 모자라지 않는다고 했고 집사서 임대사업 해라 세제혜택 줄게 꼬더기고 이제와선

투기꾼 다주택자 탓 하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있는 핑계를 대는데 정말 뻔뻔하죠

정부는 다주택자 핑계 대는데 집권초 세제혜택 줄게 임대사업해라 무려 8년간 매도를 못하게 했고

과태료 올렸어요(당초는 1천만원) 집값이 오르면 반드시 차익매물이 나와줘야 하는 것이 시장경제이고

국민은 새집을 좋아해서 재건축 재개발 하도록 정부과 도와줘야 함에도 통개발 한다니 뭐니 해서 일체 해주지 않은 결과는 집값 폭등과 전셋값 폭등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도록 세금폭탄을 안기니 어떻게 결혼을 하겠는지?

당연히 선거철 다가오면 심판대열에 젊은세대들이 앞장서서 심판할려고 나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