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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집값 상승은 현재의 전셋값 추세를 보면 안다고 했어요

기존의 2년마다 갱신하는것 2+ 2=4 변경과 신규로 집사서 전월세 놓는 임대사업자들을

시장에서 모조리 몰아냈어요~~ 신규 임사등록 받지도 않고 취득세 13.4% 부과 하고

종부세 합산이니 주택 임대 사업이 될수가 없죠. 그러니 기존의 전.월세집 갖고

신규 전셋집 구하는님. 지방에서 올러오는님.기존세입자 3 부류가 피터지는 경쟁을하니

전,월세 가격은 뛰어야 맞죠 전국민 40%가 무주택자이며. 공공임대에 거주하는 비율이 7%예요

그럼 나머지 33%의 무주택자에게 누가 임대주택 공급하나요? 앞뒤가맞지 않는 어것짱 정책에

무주택 서민들은 정부에 기댈수 밖에~~~

아마도 이걸 바라고 민간임대주택 등록자체를 페기 처분한것 같아요

사업이란 이익 수반이 되지 않으면 철수 하는 수순을 하게 되는데

전셋집 신규 공급이 중단되니 전셋값이 매매가격에 육박하고 매매가격을 밀어 올리는 현상이 ~

점점 시중에 전.월세 주택이없어지는 효과는 계속 일어날것이며 미래의 임대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줄것 같아요

작금의 임대차 시장은 임대사업 자동말소 하는님 늘어나고 가격이 올랐지만 매도할려니

양도세폭탄..가로막아 .주춤거리고 세입자낀 매물은 입주 매물보다 5천만원이상 저렴해요...

(남양주 평내지구 33평 입주물 5억원...전세안고 매입시는 4억5천)

신규 임대사업자 시장진입을 차단했어니 가격은 오르고

뭐 이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더 웃기는 현상은 같은 단지안에 동일 평형임에도 누군 5억원에 전세살이하고 누군 10억원 이중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기존의 임사자들은 종부세 감면등 세제혜택 주는 대신 5%이상 인상못하도로 해놓은것 때문인데 이런 좋은 제도를 일순간에 패기처분하고 의무기간 지나면 자동말소 시키고 세금더 내놓아라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