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종부세폭탄의 진정 피해자는?

다주택자한테는 몸서리 칠정도로 세율을 따불로 올려 종부세 폭탄을 때렸다.

박정권때는 년간 1조 정도 였는데 무려 5조7천억원을 ~~

그것도 시중에 정부대신하여 임대주택공급자인 다주택자에게 실로 엄청난 금액을 더 때렸다

심지어 상속으로 여러 형제가 상속 받다보니 지분이 30%추가 로 소유한다고 이것도 1채로 간주하여

넌 다주택자여 팔 기회를 충분히 줬잖아 다구치면서 더 쎄게 때렸다

깐이마 또깐다 이유를 묻지 마라~~ 철권 정치의 본보기를 보여준것 같다.

원래 목적대로 확실한 징벌을 실행한 정권으로 역사책에 기록될 것은 분명하다

종부세가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 짚어 볼 필요가 있다

누가 피해자인지? 한번 짚어봐야 한다. 종부세 폭탄을 맞은 국민인가? 아님 주위에서 서성이다가 파편을 맞은 국민이 있을수 있다

세금을 더 걷어서 전세 사는님들한테 분배도 안되는데 억울한 전세살이 서민들이 피해를 본다면?

징벌을 준다는 것이 집없는 서민에게 피해를 준 것으로 금방 변하고 있다면?

종부세 페지를 무주택자가 먼저 들고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실지 예측가능한 예시를 들어보자!!!

어떤 사람이 집 두 채를 가지고 있는데 , 종부세 폭탄으로 그 중 한 채를 팔아야 한다면 어떤 주택을 팔까 ? 첫째 , 본인 거주용보다 임대용 주택을 먼저 팔 것이다 . 본인 거주용을 판다면 이사를 가야하고 그에 따라 추가 비용이 또 발생하기 때문이다 .

그런데 임대용 주택이 매매용으로 시장에 많이 나온다는 것은 반대로 시장에서 임대용 주택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세입자의 입장에서는 임대 집을 구하려는 경쟁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세가나 월세가가 급등하는 계기가 된다것은 정부는 모를 것이다가 아니라 무시 한다는 것이다. 증오심 때문에 앞뒤가 분간이 안된다는 것이다. 독일은 왜 무주택자 51%가 다주택자 임대주택에 거주하나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냥 시장에 맡기고 있는것이다.우리처럼 ？G자 많다고 세금폭탄 때리고 그런것 없다.

. 이번 기회에 집을 마련하려는 무주택자의 입장에서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 그 마저도 사정이 되지 않아서 임대시장에 머물러야 하는 무주택 세입자의 경우는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종부세가 기십만원도 아니고 수천만원이 된 세상이 되었다. 더구나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늘어나면서 전세 품귀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론적으로 종부세 폭탄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고스란히 더 넘겨지는것임을 국민 아무도 걱정 안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그져 숫자 많이 가졌다고 세금폭탄 때리는데 물개박수 칠줄만 알았지 ㅎㅎㅎㅎㅎ펙트는 전체 가구 숫자의 40%가 무주택자이고 자기집이 있어도 서울.수도권에 직장 때문에 사업 때문에 추가로 집을 임대해서 거주해야 하는님들 모두가 피해자인데 개판 정치라 소리 질러대봐야 소용없다 자해행위는 전국민이 피해자로 만들고 말았지만 전혀 여론오 무시하고 내가 해보고 싶은대로 하고 갈거야~~~ 수정도 없이 GO하는 좌파정권이고 이런 엉터리 세금폭탄에도 난 넘~ 좋아하는 국민들 이 상당함에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