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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택을 잘못하면 무조건 집값 오르고 세금도 폭발한다

집값 오르고 세금올리고 ~4년내내...그런데 사유가 있을것 아녀요 천천히 살펴 봅시다

문정권 집권후 정부로서는 집값이 올라야 세금을 더 많이 걷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26번의 대책 하나 하나 잘 읽어보면 아~ 하 정부가 집값을 올리는 대책을 매번 내놓는구나 알아차리고 빚내어서라도 집을 장만 해야 하는데 이런 대책은 더듬어 보지 않고 대통령의 입만 보고 곧 집값이 4년전으로 돌아가겠구나 기둘려보자..이런님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젠 알아 차린님들이 많아졌고 갭투자로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1억~4억이면 수도권 변두리 전철역세권 33평 아파트 살수 있죠(남양주 평내지구 매매 5억원대...전세 4억원, 의왕시 왕곡동 48평 매매 9억원 전세5억원) 이런 엉터리 정객들 말믿고 덜렁 매도한님..내집마련 기다린 얼빵한 궁민들의 제정신 못차린 댓가를 자자 손손 후세에게 물려줄 팔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투기꾼? 정부를 대신하여 자기돈으로 주택 구입하여 20년~ 30년 임대준님들이 왜 투기꾼인가요 ? 정부가 무주택자 100%에게 공공임대 다 공급할수가 없는 상황은 설명 안합니다.

한채외 파시라 해놓고 뒤돌아서서 귀속 말로 팔기만 해봐라~~ 양도세 중과 72.5%~82.5% 때린다. 얼른 매물 걷어들여~~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실지 매도 할려고 계약 날자 까지 받았는데 세무사한테서 전화 받고 양도세 금액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매물을 회수한님들이 시중에 상당히 많아요 전세금 빼주고 남는돈 갖고 세금 내고 나면 기천만원 손에 쥐니 누구나 팔수 없도록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집권초 뜬금없이 세제혜택 줄게 임사등록해서 세금내고 8년안에 매도하면 과태료 3천만원이다. 선동하지 않았나요.이때 수십만명이 임대사업한다고 시중에 매물 씨를 말렸죠 ㅋㅋㅋ

그래놓고 이제와서 파시라...양도세 82.5%% 내고? ㅋㅋㅋ 대책 만든님 너 같으면 이런 세금폭탄 맞고 팔겠니? 묻고 싶다요~~~.

"정권은 짭고 부동산은 영원하다"로 희자된 주인공 전임 외교부 장관님 2주택인 채로 퇴임 했슈~ 아마도 2주택은 양도세 최고세율이 72.5%이고 장특공제 없어니 도저히 팔수 없었겠죠 이해 합니다.

대한민국 주택 보급율 현황을 살펴 보자구요

지금 자가 보유율은 59%입니다. 공공임대에 거주하는 비율은 7%이고 나머지 34%는 민간임대 사업자가 임대주택 공급을 하는데..어느날 갑자기 이님들을 투기꾼이야~~ 선동하고 이게 국민에게 먹혀 들어간다. ㅋㅋㅋ 정부 대신 시중에 임대주택 공급 순기능 자체를 부정해버리니 예측 불가한 주택시장이 된것입니다.임대차 2법으로 전.월세 가격도 2중 3중으로 형성시켰어요 완전 뒤죽박죽 만들어 놓은것이죠.

*주택 보급률면에서 선진국과 별반 크게 차이가 있지 않은데 정치적 계산하에 다주택자들에게 세금폭탄으로 죠져버리는 "우"를 범한것이 전문가들은 패착이라고들 하는데 그들은 더 잘 알고 있어요. 이 부작용을~~~

작금의 시중여론은 집값이 이토록 오를줄 몰랐다~~가 대부분의 일반적 여론이고

제발 문정권 집값 좀 그만 올려라...보유세 낼 돈이 없다잖아~`우리 아들 딸 대학 졸업하고 백수로 놀고 있고 소득은 제자리인데 매년 살고 있는 주택에 보유세는 수백 수천만원 내놓아라 하니 제발 그만 좀하고 현찰배급도 자기 능력으로 도저히 살아갈수 없는 노인층 소득 없는 국민 기준으로 배급을 하던 말던 하고 제발 집값좀 올리지 마라~~제발!!!! 이게 2021년 하반기 국민들 여론인데 집권당은 여론을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내집 가진 자들의 하소연인데 들은척도 안하고 5차 재난지원금 현찰배급을 완료 했습니다.

하위 88%에게 그리고 3기 신도시 토지 보상금 올 12월 부터 약 40조원이 시중에 풀리면

부동산.상가.토지 가만들 있겠는지? 지금도 상당히 올라 있습니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

법원 검찰청 앞 상가 건물 견학 갔더니 1층은 전용기준 평당 1억원....매물이 없담니다.

정부는 OECD평균치 보다 우리가 보유세가 더 적다고 집권당 더불어 대선주자 1.2위는

당선후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더 쎄게 올려버리겠다고 합니다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할리 없고 열심히 일하고 소득 올린 소득세 보다 살고 있는 주택의 보유세가 더 큰금액으로 수백.수천만원 내놓아야 하면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유경준 의원이 5일 OECD 산정 방식을 적용해 'GDP 대비 부동산 보유세 비중'을 추정한 결과 2021년 한국의 경우 1.20%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네요 2020~2021 OECD 평균 수치인 1.07%를 상회하는 수치라고 발표 했습니다. 엉터리 통계 기준으로 마구잡이 보유세 올리면 ? 세금은 네편 내편 가리지 않는것이고 결국 유주택 무주택 두진영으로 편가르기 밖에 더 하겠는지요?

3기 신도시 신규 아파트 입주는 2028년경부터 시작됨니다. 그때까지는 전혀 없다고 봐야 해요 그러니 지금에서 빚 내어서라도 일단 갭투자 해놓고 세입자 전세 만기시 이사가겠다는 무주택자들의 전략이 시장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짚은것입니다.

시장에 맡긴다면 금방 해결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세인 양도세 중과 풀고 기존의 최고세율 49.5%(지방세 포함)에서 50% 할인해준다. 그리고 장기보유 특별공제 30% 원위치 하겠다 발표하면 매물 쏟아질수 있고 가격도 폭락할수도 있는데 그럴 마음이나 생각이 단 1%도 없다는 것 아셔야 합니다.그러니 향후 7년동안 신규 공급 때까지 가격은 치솟는다가 정석입니다2기 좌파정권 시절인 노무현 정권시절 한번 경험했지만 우리 국민들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그때 부동산 세금폭탄 제조한님 어김없이 다시불러 들여 종부세율 따불로 올렸죠 최고세율이 년 6%입니다. 국민이 살아야 하는 주택을 10년에 정부가 60% 가져 가겠다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중간세율이 3%도 가정한다해도 10년에 정부가 국민이 거주하는 주택 소유권 30% 가져간다 열심히 벌어서 내놓아라~~ 이게 국민들이 선임한 정치인들이 할 짓인지?

정치인들이 변하기를 기다리면 아니되옵니다. 국민이 변해야 합니다. 매년 수백. 수천만원 주택에 대한 보유세 내고도 변하지 않으면 그건 정신병에 걸린것이고 자기 병이 정신병인지 알수 없는 바보 인간으로 완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장동 게이트 행동대장은 구속되었는데 정작 몸통이 없다는것 이해 하겠는지? 지분7%인 화천대유가. 지분 50%+1주인 성남도개공을 무시하고 지마음대로 이익분배까지 주물럭 거렸다는것 행동대장 권한으로 마음대로 할수 없는것 상식이고 이런 검찰 조사내용을 언론이 까발렸는데 아직도 난~ 넘`좋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