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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 포스코더샵 레이크파크’ 일부세대 선착순 분양소식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사진 = 청라더샵레이크파크 조감도 ]

한동안 침체됐던 청라지구의 아파트 시장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택가격이 저렴하고
서울 출퇴근도 편리한 청라지구로 수요가 몰리면서다.

인천 청라지구의 아파트시세가 계속 상승 하고있다.

청라 지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과 맞닿아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청라지구를 이어주는 직선화 도로가
서울과의 출되근을 도와주고 있다.

청라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106만㎡ 규모의 수변 공원인 청라 중앙 호수 공원이
있어 전망이 최상이다.

인천 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 내 A28블럭에 들어서는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청라국제도시에서 가장 높은 지하1층~지상58층, 총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0~209㎡ 766가구로 구성되어있다.
 
국내 최초로 100MPa(메가파스칼)의 초고강도 콘크리트가 적용되었는데
100MPa는 1㎠당 1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압축강도이다.

보통 24MPa 정도에 일반 아파트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또한 효율적인 횡력 저항 구조도 적용되어 바람과 지진에 대한 저항력을 높였으며
초속33m/s의 강풍과 규모 8의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해,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와 청라BRT(간선급행버스)가 개통되면서
청라지구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쉬워졌다.
또 올해 경인직선화도로도 일부구간이 개통되면서 교통체증도 크게 해소되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석남연장선, 개통예정)의 수혜도 예상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6월 개통으로 청라역을 이용하여
김포공항(약15분 소요)과 서울역(약30분)까지 출퇴근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 9호선을 환승하여 여의도(20분대), 강남(40분대)
지역으로 출근이 가능하다.

또한, 공항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6월 완공으로 서울을 더욱 가깝게
이동 할 수 있다.

현재 100~137㎡ 시행사 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