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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살자! 리빙제로로 '성복자이와 힐스테이트' 내집마련소식
2억대면 즉시입주가능하며 이자지원,잔금유예등 풀옵션지원

GS건설이 1502가구, 현대건설이2157가구를 시공하고 주)일레븐건설이 시행하는
용인 수지구 성복동일대 총 3659가구 중 잔여세대를 조건 변경·완화하여
'2년간 살아본 후 결정'하는 스마트리빙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용면적기준 △124㎡ △134㎡ △157㎡ △179㎡(자이기준)이며
이번에 실시하는 스마트리빙제는 보장과 약정을 완화하여 안심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기회이다.

'2년간 살아본 후 결정'하는 스마트리빙제로를 진행 중으로
주변시세 반값수준의 입주금으로 소유권이전 후 2년간 살아본 후 매입을 결정할 수 있다.
또 최장 30개월까지 대출이자를 회사가 부담하고 있다.

또 분당 정자역과 수원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구간인 성복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며
용서고속도로(서울~용인간)이용 시 강남10분대진입 서수지i.c와 단지가 인접하고 있어
주변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성복힐스테이트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에 인접하여
강남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환경과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의
기존 생활 인프라 시설은 물론, 2016년 신분당선 성복역 개통에 맞추어
성복역 인근에 롯데백화점이 건립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이 예상된다.

‘성복 자이 1·2차’ 1502가구와 ‘성복 힐스테이트’ 2157가구 중
미분양 잔여분에 대해 3.3㎡당 400만원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42~179㎡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잔금유예 등의 혜택도 준다. 2억원 정도만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
판교까지 10분이면 닿는다. 광교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옆으로 용인시에서 산책코스로 정비한 성복천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