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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역 솔리스타”

소액투자로 안정된 월세수입이 보장되는 임대상품이 요즘 투자자들에게 인기상품이다.솔리스타(02-851-5481)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 겸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총 146세대로 2016년 4월 입주 예정이며 지난 1월 5일 착공해 2016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현재 공사 중이다.LS건설에서 시공하고 대한주택보증이 모든 자금을 관리하는 솔리스타는 지하 3층, 지상 13층으로 1개 동이며 1층의 필로티는 7m 높이로 주차장과 공개 공지로 사용된다. 2층~4층은 오피스텔 39실, 5층~13층은 도시형생활주택 107세대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01~19.27㎡ (A~D) 4개 타입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8.01~38.23㎡ (A~L)12개 타입으로 나뉘었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에서 신발장, 붙박이장, 식탁, 건조대에 이르기까지 고급스러운 풀 옵션을 기본 제공한다.솔리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편리한 교통 접근성이다. 1호선 오류동 역은 물론 7호선 온수역도 도보로 10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고, 가산디지털과 고속터미널, 논현, 청담 등 강남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자가용의 경우 경인로, 남부순환도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배후 수요가 풍부해 수익이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가산디지털단지, 온수산업단지, 여의도, 마포, 인천 인근 지역 등으로부터 유입된 직장인 임대수요는 물론, 부천대, 카톨릭대, 유한대, 성공회대, 동양미래대를 비롯 7개의 대학이 밀집해있어 4만 여명 이상 탄탄한 대학생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솔리스타 부지는 오류동 역 행복주택건설 확정지구로 광장까지 12m 도로가 연결되며 향후 체육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문화예술공간 등의 지원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다양한 문화 휴식공간까지 조성돼 신혼부부나 젊은 세대의 임대수요가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가는 서울권역 최저가로 오피스텔(9천3백 만원~9천8백 만원대), 도시형생활주택(1억5십 만원~2억4백 만원대)다. 주변 시세보다 2~3천 만원 낮은 금액이며 계약금10%와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어 초기 부담을 낮췄다. 대한주택보증이 분양대금 보호와 공정관리를 수행하여 보다 안정된 투자가 가능하며 주변시세로만 수익률을 따지면 11% 이상의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