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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집은 남아도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건설업체의 분양가 폭리에 놀아나는 현명하지 못한 소비자는 더욱 바보겠지요 소비자가 조금만 현명했더라도 이런 폭리를취했을까요 그피해는 고스란히 머지않아 아주 가까운 시기에 빚내서 분양받은 멍청한 사람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자살하고 ... 두고 보십시오.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분양가 높다면서 청약하고 프리미엄 붙고 프리엄 안붙으면 분양가 높다고 데모나 하고 만일 거기 분양받은 사람이 아무리 분양가가 높아도 프리미엄이 5000이상 붙었다면 아무소리 안 할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건을 산 사람이 물건값이 비싸면 안사면 되고 안사면 당연히 가격은 하락하는 아주 단순한 진리는 무시하는 멍청한 서민들의 작품이 오늘날 간사한 건설업체에게 사기당한건데 누구를 원망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