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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이십일의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94번지에 들어서는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전용면적 28.42㎡ 단일, 총 156실로 구성되었다.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한강과 안양천의 탁 트인 더블 조망권 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양화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공원 등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투룸 3Bay 가변형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1.5룸 혹은 투룸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신혁신평면 오피스텔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은 기본, 입주민 전용 창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리비 절감을 위해 태양광 집광판 및 호실 내 LED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가전,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췄으며, 최근 유사 상품에선 보기 드물게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법정주차대수대비 153%의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9호선 선유도역이도보거리에 있고, 단지 바로 앞 20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여건이 매우 좋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안양천로, 공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하며, 성산대교, 월드컵대교(예정) 등을 통해 여의도, 김포공항은 물론 상암, 마포, 마곡지구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2021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입지와 분양가 투자전망차원에서 적극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