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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흉내내지 말고 부자가 되어라... 마음이 깨끗하고 욕심이 없어야 부자가된다... 심청사달[心淸事達]



필자가 前에 가족모임할때 서초구에 있는 한강변 누나네 집인데...한남대교라인 남산타워와 한강조망권이 좋다보니 사진 한방찍은겁니다...가슴이 팍 뚤리는 기분이네여..

**위 집에 갔을때 얘기좀 드릴가 합니다... 서초구 잠원 반포일대 바로 한강남단에 있음 리버사이드호텔이 가깝고...승용차로 들어가는길 방향잘못틀면 다시 돌아서 가야할정도로 지적상 우리들 얘기로 흔히들 겁나게 까다롭습니다...


참고로 위의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제수준및 사회위치도 있고...또한 프라이버시도 있으니 대략 간략하게만 말할게요...백문이 불여일견[百問而 不如一見]이라...어느누구에게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직접눈으로 경험하는게 낫다...


누나말을 인용하면 단순집값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만...제 견해상 집값자체만 봐도 충분히 판단은 된다 느끼게 됩니다... 주택값 외에 집안에 소장하고있는 내부적인 동산들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소위 우리들이 알고있는 고가의 해외명품은 기본이고...거두절미 한가지만 말한다면 우리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냉장고가 아니라는것과 실내 에어컨또한 다르다는점...매형이 직접 독일에서 제작한 냉장고는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딱 3가구만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형과 친분이 있는 이름만 말해도 다아는 뭐 재벌기업 S그룹 회장의 딸과..뭐재벌기업 K그룹 회장과 그리고 누나네 딱3명만 이냉장고를 보유하고 있지요...참고로 제가 봐도 냉장고라 하기에는 뭔가 범상치 않은 디자인과 그에 따라오는 곁가지들 가격만 무려 3억원입니다...일반 보통사람 집한채 가격입니다...또한 에어콘이 각 위 벽면에 구멍이 여러개 있음 ...리모콘으로 선택 조작함...


괜한 잡설이 길었네여...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지금은 여러번 누나네 집에 자주가지만...누나네 집에 제일처음 갔을때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1층 주차장에 각종 수입차들이였다...벤츠 BMW 아우디 마세라티 벤틀리가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었죠...그중 제가모르는 수입차도 있었구여... 그리고 국산차중에는 에쿠스리무진이 있었습니다...자랑도 아니고 있는 사실대로 경제수준을 말하면 매형은 벤츠... 누나는 BMW를 타고 다닙니다...조카들은 대학생들 그리고 사회초년이라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이용하죠...돈있다고 교만하고 나발대는거 보이면 나한테 크게 혼나니까여...


입구에 들어섰을때 보안시설 경비팀장인지 하는 사람이 와서 나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묻길래...가족모임있어 누나보러왔다고 했더니...혹시 여기거주하시는 누나, 매형 이름을 대라고 하더군여... 워낙 보안절차가 철저하다보니... 그 경비팀장에게 이름을 대주었지요... 누나이름이랑 매형이름이랑... 바로 보안경비팀장이 누나한테 전화하면서...사모님 여기 동생분 어느분이 오셨는데...맞습니까...경비팀장이 확인되자마자 머리 허리 팍팍숙이면서 어서 들어가십시요...크게 인사하더라구여...


저는 내심 아 이런것이 강남부유층들의 특권이구나 느낀것이죠...그렇기에 부자들은 성실하고 인간관계가 좋았기에 부자가 될수있다 말씀드리네여...남을 비난하고 남을 탓하고 그런 인간들은 절대 부자못됩니다...필자가 누차 말씀드렸듯 개거지 됩니다...혹여나 여기 게시판에 부동산관련에 따른 종사하시는 분들 많이들 계실거라 사료되네여... 있는그대로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 부자(富者)가 돈을 벌어다 주지... 빈자(貧者)가 돈을 벌어다 줄까여... 다들 개개인 이익을 위해 쫒아 분투하는데... 아니 그렇다 말할수 있을까여...


특히 위의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 한달 유지관리비만 왠만한 보통사람들 한달 봉급이상입니다...1년에 연봉이 1억이상이 아닌... 한달에 월수입 1억이상 연봉으로 12억이상 되어야 여기서 살수있습니다...부자될려면 부자말을 따라야 부자됩니다...제 자랑이 아니라...참고로 매형이 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동생이 늘 좋은말을 해주어서 사업하는데 아주 유익하다고 하네여... 


또한 부자들과 아는게 아니라 막역한 사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그간 제필명으로 여러 게시글판에 이런말 저런말들을 게시판에 올리고 느낀점을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부자들은 한결같이 참된마음과 예의예절및 경우가 반듯하였기에 부자가 될수 있었습니다...허나 되지도 않은 치부로 소위 있는 티 내는 속빈강정들이나 가난뱅이들은 되지도 않은 실언 허언을 일삼고...또한 되지도 않은 교만과 건방짐으로 내심 속으로는 근심과 가난에서 계속 평생 헤매고 있을것이다...



**비례물시[非禮勿視] 비례물청[非禮勿聽] 비례물언[非禮勿言] 비례물동[非禮勿動]



잘되는 사람들의 특성은 위 말뜻에 새기듯...예의에 어긋나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것이며...또한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말것이며 움직이지도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의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위 4가지 고사는 우리 몸에 필히 접해있는 요소다 저는 생각합니다...인간관계에 있어서 위 사항들이 서로 얽혀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뭐가 좋다 괜찮다...정당화할게 아니라...뚜렷한 명분이 있어야만이 여러 대중들이 인정하고 따른다 말씀드리고 싶네여...



필자가 최근 아파트 게시판에 이런말을 하였습니다...꼴뚜기가 뛰면 망둥어도 같이 뛴다는 말 아실겁니다...줏대없이 모르고 무조건 따라가는 바보는 되지 말라는 뜻입니다...현재의 그 사람을 보면 향후 그사람 미래가치가 보인다는 것입니다...부화뇌동[附和雷同]



제가 직접 측근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한 즉 부자들은... 초심그대로 변함없이 한결같았기에 부자가 되는것입니다...공부안하는 놈이 어느누구에게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할가요...청빈도 아닌 환빈처럼 사는인간들 어느누가 그사람말 들을까여...재물이 없어도 사람이 솔직하고 정직하고 강직해라...본인들 스스로 마음을 잘써야... 부자들이 그런 옳은 사람들을 찾게 마련이다...



아무리 좋은 모래로 화려한 성을 쌓는다 한들 그 화려한 성이 버틸수 있겠습니까...그래서 쥐풀개풀 없으면 신의와 신뢰래도 잘 쌓아라...사상누각[砂上樓閣]

사특하게 간사하게 취해 얻어진 치부는 날라간다는 사실 명심하십시요...그래서 인생사 세상사 70세 이전의 돈은 내돈이 아닙니다...70세 넘어야 인생 섭리를 깨닫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