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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병점간 복선전철 2조367억원 사업비규모 가장 커
서해안 고속도.합천～창녕 국도.감일～초이간 광역도로 등
건설교통부 소관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이 총 14개로 최종 결정됐다.
31일 기획예산처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건교부 소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은 서해안 고속도로 확장 사업 등 총 14개이다.
14개 예타대상 사업 가운데 추정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인덕원～병점간(24.5km) 복선전철 사업으로 2조367억원으로 전액 국고로 충당된다.
상반기 예타 조사 대상사업과 추정사업비 규모를 보면 ▲서해안 고속도로 확장(서평택～평택, 10.3km) 1천664억원 ▲국도 77호선 신지～고금 연도교 2차로 건설(3.3km) 1천260억원 ▲국도 24호선 합천～창녕 국도 40km 확장(2→4차로) 6천억원 ▲감일～초이간 5.2km 광역도로 사업
792억원 ▲대구～포항간 진입로 및 종합유통단지 7km 6차로 진입로 사업 2천417억원 ▲유등천 도시고속도로 8.8km(6차로) 개설 3천95억원
▲울산국가산단 진입도로 5.7km(4차로) 2천65억원 ▲인천공항 자유무역 지역 조성 2단계(부지 30만평) 1천157억원 ▲구로 차량기지 이전 4천765억원 ▲ 철도통합 무선망 구축 300km 1천800억원 ▲영산강 강변도로 48.7km 개설 3천546억원 ▲간월호 관광도로 21km 개설 960억원 등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국고로 전액 지원되는 사업은 ▲인덕원～병점간 복선전철을 비롯해 ▲국도77호선 신지～고금 연도교 건설 ▲국도 24호선 합천～창녕 국도 확장 ▲구로 차량기지 이전 ▲ 철도통합 무선망 구축 등 5개 사업이며 나머지 사업은 일부만 국가 재정이 지원된다.
건설교통부는 14개 대상사업을 KDI에 용역을 의뢰, 오는 8월말까지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결정할 예정이다.
14개 사업 가운데 타당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2년 뒤인 오는 2008년부터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건교부의 올 상반기 예타대상 사업은 총 28개로 이 가운데 가능성이 높은 사업 14개만이 이번에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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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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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
| 호계동 |
호계현대홈타운2차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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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0 |
40,000 |
44,000 |
5,000 |
83 |
| 호계동 |
호계현대홈타운2차 |
107 |
75,000 |
80,000 |
50,000 |
53,000 |
5,000 |
90 |
| 호계동 |
호계현대홈타운2차 |
111 |
78,000 |
82,000 |
50,000 |
55,000 |
5,000 |
90 |
| 호계동 |
호계현대홈타운2차 |
126 |
80,000 |
85,000 |
55,000 |
60,000 |
5,000 |
110 |
| 호계동 |
호계현대홈타운2차 |
144 |
83,000 |
88,000 |
60,000 |
70,000 |
5,000 |
120 |
| 호계동 |
호계현대홈타운2차 |
172 |
88,000 |
98,000 |
65,000 |
80,000 |
5,00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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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11 | 조회 444 
예타....
좋은공기 하면 민통선이 최고 아닌가요?
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