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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 원주민들 그렇게 힘이없나.?

또 분양지연

제기억으로는 2009년인가부터해서  2013년 분양한다고 원주민들을 모두내보낸시점입니다.

2009년도에 화서동 벽산블루밍으로도 전세로 입주한세대가 많으니까요.

저희 천천푸르지오에도 일부 입주들을 했습니다.

그때당시의 33평형의 전세가가 1억여원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3배를 넘어 3억대가 넘는 전세가 입니다.

원주민중에 미리 분양을포기하고 집을매입한분들은

그런대로 손해 안보고 긴세월지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세를 3번정도 올려준분들은 이주비와 생활비를

모두 써버린 상태입니다.

금번의 분양가는 1250-1300정도를 예상하는듯 합니다.

예전에 수원세류지구는 일반분양과 조합원특별분양의

차이가 7-8%정도의 차이를두었습니다.

세류지구의 단위당 분양가는 32평형으로 가정했을때

 9,375,000원 이었습니다.

일반분양은 10,000,000만원정도 이었습니다.

이런기준점을 무시하고 고등지구의 분양가를 

현재주변의 일반분양가나  천천푸르지오, 수원SK스카이뷰등의

시세를 참조한다면 정말터무니 없는 이야기 입니다.

원주민들은 도대체 무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등동주민들이 너무 얌전하신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