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평촌 무궁화 마을에서 살다가 평형을 넓혀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자문을 구했습니다.
회사의 한분이 산본의 수리 한양 아파트를 추천해 주더군요.
본인은 15층에 사시는데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면 전망이 너무 좋아서 행복감에 빠져 있다고.
사실 2번이나 방문해 부동산과 상담을 하고 좋은 정보를 얻었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산본의 시세가 평촌에 비해 워낙 약세를 면치 못해
쉽게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주변 부동산에서 호계동 홈타운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새아파트,대단지등등--
모락산의 전망과 울창한 숲,아파트 근처의 학교,조용한 분위기에
마음이 끌려 단번에 계약을 성사 시켰지요.
살면서 느끼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시원한 공기와 새소리.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생동감을 느낍니다.
분당의 여파와 과천,의왕의 재건축 바람으로 시세도 형성되고,교통도 편하고 좋습니다.
부동산에서는 유한양행의 이전과 대우 슈퍼리움의 분양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하네요.
투자가 아닌 주거용으로 선택 한 것이라 내가 살기 편하고 만족감을 느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아침시간이 다소 여유가 있으면 인근 대운동장에서 뛰고 옵니다.
주변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산본의 수리 한양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행복감을 느낀 것 처럼 호계 홈타운을 선택해서 저또한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낍니다.
자연과 인공이 잘 어우러진 아파트!웰빙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