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이 다시 한번 엄청난 회호리가 몰아칠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토지와 아파트 어느쪽에 투자를 해야 될까? 이것을 선택하기는 정말 어렵고 또한 예측 어렵다고 보아진다.

자.... 그럼 어떻게 선택을 해야 될까? 우선 우리는 과거 노무현 정권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떠들다가 서민정책에 반하는 정책으로 무너지고 결국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켰다고 보면 된다.즉 서민을 살리겟다고 부동산을 빈부의 원인으로 보고 부동산을 가진자에게 세금과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인해 거래가 끊기고 이와 관련한 서민들의 수익및 이익 창출이 끊이고 불만이 쌓여 결국 서민의 몰락으로 정권이 몰락하는 아이러니를 유발시켰다고 보면 된다.

그럼 현재 이명박 정권은 어떠한 정책을 추진할까? 노무현 정권의 몰락을 지켜본 이명박 정권은 아파트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대하여 선제적 정책을 쓸것으로 보이고 있으나 어느정도 거래는 활성화 쪽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특성은 거래가 늘면 가격 인상을 필수적으로 유발하게 되어 있는 것이 부동산의 특성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가격 인상은 하반기에 불가피 해보이나 이명박 정권은 공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이제 나도 그동안 아파트 투자에서 토지 쪽으로 방향을 지난 2월부터 전환하여 투자하고 있다. 그럼 문제는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해야 될까? 지난 2월부터 주말 2틀 매일 수도권 전지역을 삳삳히 둬지고 다녀 나름대로의 논리를 세워 투자를 하려고 한다. 과연 다음 신도시 지역은 어느 지역이 유망할까 ? 이제 수도권 확대가 가장 유력시 되는 지역은 그동안 한강의 상수원 보호등으로 규제가 많았던 수도권 동쪽 지역이 향후에 가장 투자 수익율이 엄청난 지역으로 보인다.

현재 이명박 정권에서 부동산 접근 방법은 상당히 진보된 접근 방법이며 노무현 정권과 상당히 다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보금자리 주택 정책은 서민들에게 상당히 공감을 살만한 정책이며 그 파급 효과 또한 상당히 클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정상적인 세금을 내고 수익을 근대화 하기 위해선 상당히 많은 자기 노력과 분석이 필요하다 하겠다. 따라서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여주 방향을 권하고 싶다.그것은 거리상으로 보아도 현재 강남의 삼성동에서 용인이 약 48-50Km이며 용인은 맣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하여 이미 포화 상태이다. 그리고 웬만한 주택을 신축할수 있는 계획관리 지역의 토지가격이 보통 200-250 만원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이와 거리상으로 비슷한 여주 지역은 아직 가격이 50- 60만원정도 되는것으로 파악 되었다.

그럼 향후의 발전 가능성은 어떤가 ? 현재 중부 내륙 고속도로가 여주에서 춘천으로 공사가 한창이며 2010년 12월 준공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여주군 금사면에 톨게이트가 건설중에 있고 또한 제 2영동 고속도로가 확정되어 공사가 곧시작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여주군 흥천면에 톨게이트가 건설된다고 한다. 여기에 제2 외각 순환도로와 현재 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야탑에서 장호원까지의 도로가 여주군 금사면 및 산북면에 톨게이트가 건설되며 지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여러 도로 건설 현황을 바탕으로 제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는 신도시는 경기도 광주와 용인시의 중간 지역인 모현면 지역과 여주군의 금사면 쪽이 유력해뵈며 향후 엄청난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 분석에 의한 것으로 각 개인의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보며 그 래야만 한다고 보아진다 )

결국 몇개월동안 개인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토지의 투자는 여주 지역에서도 수도권에 근접한 산북면 및 금사면이 가장 유력한 지역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적 생각일뿐이며 각 개인이 열심히 여러지역을 분석하고 찾고 다니면 더좋은 지역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4대강 정비 사업과 관련하여 제일 큰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이 여주 금사면 이포리 및 도곡리 주변이다. 그것은 금사면 주변에 한간의 이포보가 설치되면 주변은 수상 레져 단지로 개발이 유력하며 도곡리는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제2영동 고속도로의 나들목으로서 향후 2-3년후 신도시 개발 및 물류 및 유통 단지로의 개발리 기대 된다.

그리고 현재 분당 야탑에서 여주 까지의 전철 및 제2외곽 순환도로등도 2년후 토지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폭발적으로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 된다.

결국 부동산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과 분석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경부 고속도로의 라인을 타고 남쪽으로는 편리한 도로로 인해 현재 안성 까지는 이미 포화 상태라고 할수 있으나 동쪽 라인은 그동안 교통 여건의 불편함으로 인해 개발리 뒤진 지역으로 취급 되었다. 그러나 향후 1-2년후는 도로 사정이 좋아져 토지의 지가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 큰 투자의 수익성이 기대 된다 하겠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수도권 여러 지역을 향후의 여러 변수를 두고 분석한 결과 위위 지역은 2년후 현재 용인 지역을 능가하는 지가가 형성 될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그

러나 투자는 개인 스스로의 통찰력 및 판단에의해 결정하여 투자해야 된다는 사실도 알려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