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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루안플러스(rap*n*) [펌] 주위 부동산 보유자들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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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부동산 보유자들 현상황 [28] 천문령 전투 번호 32815 | 2008.11.17 IP 118.218.***.94 조회 12160 이틀전인가 별수를 다써도 부동산 하락한다라는 글을 썻었는데 영광스럽게

조회들을 마니해주셔서 5만건이 넘어갔네요 그런데 오늘보니 누가 글을 지워

놨네요. 내가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부동산관련일을하면서 느낀걸 쓴건데

글을 임의대로 지우니 기분이 별로네요.

마지막으로 주위 부동산보유자 몇분의 상황을 적고자합니다.



1.자산 300억-400억 추정 무역업 종사하는 사장님

작년에 이미 부동산 대거 처분 특히 땅으로 보상 엄청받았음 이 사장님은 작년에 포항지역

매수하였음 지금 부동산 거의 안하고 땅만 조금씩 하고있는듯함

원자재로 돈을 많이벌었는데 최근 원자재값폭락으로 수십억날림 그래도 아무걱정없음

사는아파트는 이정도 재산가인데 구로에 오래된 40평 아파트 삼



2.70억재산추정 강남 영어강사 친구

강남에서 영어과외로만 10년가까이해서 70억재산모음 현재 미국유학중

현재 아파트 두채보유중 강남역삼동 아파트한채와 대전지역한채 부동산은 오래전에 산거고

담보대출없고 오히려 월세받고있음 그런데 최근 주식에 대거 10억투자한걸로 알고있는데

꽤 날린거같음



3.부모님집 옆집사는 아주머니

개인적으로는 이모라고 부를정도로 친함

성남에 상가보유하고 용인하고 성남에 아파트 한채씩보유중이고 전원주택한채보유중

작년에 나한테 용인아파트로 대출좀더받고싶다고햇는데 아는분이라 망설엿음

개인적으로 알아봐서 6%대이자를 8%대로 올리면서 농협에서 ge머니로 갈아탔음

한달나가는 이자만 얼만지 짐작이안감 전원주택에지금거주하는데 이것도 내놓았다고함

용인지역및 성남지역 부동산 폭락으로 얼마나 버틸지 많이 걱정이됨



4.회사근무중인 맞벌이 여직원

2006년에 부동산은 계속오른다는 사장사모말에 홀깃해서 개인돈 2억5천만원에 1억2천만원

은행빌려서 금천구에 모아파트 사놓았음

며칠전보니 얼굴색이 안좋음 설상가상으로 아파트지은회사 망하네 어쩌네 이름까지 나옴

내년부터는 원리금이라함 본인버는돈 내년부터는 전부 은행들어가야될듯함

애 하나인데 하나 더 낳을계획이었는데 전면 취소함

맞벌이이기때문에 큰걱정은 없다보여지지만 향후 십년간은 버는돈은 전부 은행소유임



5.아파트 두채 보유중인 친구 사촌형

공기업 산하단체 근무중임 2001년에 아파트 구입 그런데 얼마전 담보대출좀받아서

일산에 아파트 구입했다고함 친구사촌형은 여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회사에서 10년정도 근무햇으니 나가라고 대놓고그런다고함 그래도 지금 꿋꿋하게 버티고있음 일을 괜히 마니준다고 함

회사그만두는 즉시 답이 안나온다고 봄



6. 동대문근처 아파트구입한 아는사람

중소기업에 근무중인 아는사람임 연봉 3000만원 좀 넘음 2006년경에 1억원좀넘는 대출받아

집을 구입한걸로 알고있음 현재 방한칸을 다른사람한테 월세로 주고 살고있음

봉제쪽일을하고있기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많아서 걱정중임



7.강서 꼼장어집 아줌마

강서구에 38평형대 아파트 구입 시가는 비싸나 내놓은지 일년도 넘었음

얼마전 가게 가보니 폐업했음 집은 현재 경매진행중임 핸드폰 연락두절

애들들이 둘있는데 중학교 초등학생임 잘지내고있는지 무지 걱정이 됨

개인적으로 이분한테 천만원 뜯겼음 돈을 떠나서 잘 지내기를 바랄뿐



8.동종업계종사한는 아는분

산본 19평형 아파트 2년전 대출 5천만원끼고 매수 그리고 5천만원 또 빌려서

중국 아파트 투자했다가 지금 작살났다고함 빚만 일억임

현재 사채관련업 종사중인데 이쪽도 너무 불황이라서 현재 적자중임 카드로 생활중임



9.병원사무직으로 근무하는 고등학교 동창

20년된 고등학교 동창임 지방사는데 집값최고비쌀때 분양받음 42평 브랜드 아파트인데

대출만 마이너스통장까지해서 엄청받은듯 얘기도 자세히 안해줌 어쨋든 원리금포함

이자로만 한달에 180만원 나간다고 죽을라고함 이자라도 좀 벌라고 퇴직금 정산받어서

주식들어갔다고 수백만원까짐 최근 내가 추천한거 4백만원어치 샀다가 반토막난후

연락이 안됨 많이 삐친듯함

앞으로 17년간 원리금 내면 빚은없어짐 결국 퇴직할때까지 빚갚기위해 회사다니는것임



9명정도 예를 들어서 급하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상류층부터 중산층이라고 불릴만한사람들이었죠 몇년전까지만해도

그런데 지금 상황이 급변해서 위에 언급한 1.2번 재산가를 빼고는 직장을그만두거나

아님 회사가 망하거나 하면 정말 하루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할만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보여집니다.

설사 직장생활다니더라도 최소 10-20년가까이는 빚갚느라고 쓸돈도없다보여지네요

애들은 없습니까 더군다나 진짜로 밥만먹고 살아야될듯싶네요

그런다고 부동산이 오른다고 돈있는 1.2번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집을 살까요

지금도 기본을 2채이상은 있는데 더 사줄까요

있는사람들이 더무섭더군요 얘기를 해보니 진짜 푼돈에도 얼마나 민감하고 그러던지

그런사람들이 집값많이 떨어졋다고 또 사고 그래서 폭등한다 이런 환상에서 벗어나시기바랍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주식은 하면 망할거같은 투기로 생각하고 부동산은 그렇게 생각들을 마니안햇죠.

그 근본적 원인중 하나가 이제까지 유지되어온 부동산 불패신화때문이라봅니다.

주식으로 자살했네 어쩌네 떠드는 기사나 얘기를 수도없이 접해봐서 주식은 도박이고 위험한거다라는 고정관념이 일반인들 사이에생겼지만 부동산은 이제까지 아이엠에프를 빼고는 별로 어려웠던적이없으니 사람들이 투자할만하고 떨어지지않을것이다라는 믿음이 단단해졌다봅니다.

그런데 부동산이 현재 엄청 하락하고있으니 이제까지 경험하지못한 충격을 모두 받았으리라봅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부동산도 떨어질수있고 잘못샀다가는 하루아침에 깡통될수있다라는것을

아주 제대로 느끼고있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동산 폭락을 바라는 사람이 절대아닙니다 제 일에도 엄청 지장이 있으니까요 다만

탐욕의 바벨탑을 너무 높게쌓아온 이상 그 댓가는 어느정도 치뤄야 우리사회가 건전하고

정직한 사회라고 생각되어 글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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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펌] 주위 부동산 보유자들 현상황 [7] 히루안플러스 3420 9 2008/11/17
2 주옥같은글! 필히 숙독 바랍니다. - 1368 2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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