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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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있어야 기업이 움직이고
기업이 움직어 공급을 해야
수요가들이 구매를 하는 것인데
개인이 집을 사고 이익이 발생할것 같지 않으니
구매의욕이 떨어지고 기 공급된 물량마져 소진이 않되니
새로 물건을 만들지 않고~~
결국~~내년도 공급물량이 많이 딸린다네요~~
왜냐?
2007녀도 부터 급속히 위축외었으니
후유증이 발생할 시기가 온것 같네요~~
집값이 고물줄도 아니고~~서서히 오르면서 안정이 되는 것이 집주인이나
구매예정자나 모두가 이익일것 같은데~~
급속한 상승 및 급속한 하락의 후유증은 결과는
전세값 폭등과 집값 하락으로 인한 추가공급물량 부족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2006년 시세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 일까요? ^^ 그리되어야 합니다~~
일가구 소유자로써 지난 4년 자산가치 하락으로 심신이 피곤한
평촌의 한 주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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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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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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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평촌동 |
꿈우성 |
121 |
101,500 |
112,500 |
60,000 |
68,000 |
10,000 |
130 |
| 평촌동 |
꿈우성 |
155 |
115,500 |
127,000 |
70,000 |
80,000 |
10,000 |
150 |
| 평촌동 |
꿈우성 |
184 |
126,000 |
141,000 |
75,000 |
85,000 |
10,00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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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2/23 | 조회 2341 
평촌의 미래 생각해 봤습니다~
평촌신도시 회복의 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