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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맞지만
정부가 보금자리정책을 폐기하던가 인근시세기준을 바꾸던가 해야 나라도 국민도 산다.
즉, 보금자리 공급기준인 인근시세의 50-70%수준으로 분양한다고 하는데 이를 그 할폭 만큼이상으로 공급가인 분양가의 50%-60&를 장기저리대출(시중금리의 50% 할인해서 서민이 내집마련을 쉽게 할수있는 기준)로 공급하고 그 금리차액은 정부가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니 많이 남는 택지개발금액에서 충당하면 주택시장도 안정되고 서민도 살리고 할텐데 정부의 관리들은 뒷돈 받을 생각이나 하거나 개발그림그려서 땅투기할생각이나 하니 한심한 정권입니다.
강남만 언론에서 로또다 하며 전세살아라 청약하라 하고 부추기니까 전세난이 생겼지. 올해부터 보금자리도 청약대거미달사태와 국가 부도론까지 막 터져 나올것이다. 보금자리 청약하지 마세요. 국가 부도직전 사태오면 보금자리 청약자 거덜난다. 4년후 5년후 입주하는 보금자리 청약 했다가 국가경제 꼬끄라지고 이자 올라가면 4년- 5년간 이자만 물고 보금자리 집값도 껌값 돼요. 아니라고 웃지요. 웃지마세요. 다 이유 있어요
보금자리공급 원칙보세요.
1)수도권에 150만호 공급하면 우선 물량 넘쳐나죠.
2)보금자리가 인근 시세의 50-70%수준이잖아요. 그러니 그땜에 부동산시장이 죽지요 그러면 보금자리도 그 만큼씩 덩달아서 죽어요. 결국 다죽어요.
3)보금자리는 지리상으로만 수도권인근이지 지하철등 대중교통이 전무해요. 그래서 정부가 교통인프라 만들거라 오해하는데 착각마세요. 정부에서 교통인프라 회피하려고 그린벨트 풀어 보금자리 짓는 이유의 둘째입니다.
4)정부의 재정적자가 온나라에 4대강 사업같은 삽질정책 하느라 100조 임박이고 가계와 기업부채가 2500조 입니다.
5)))제2의 IMF언제 닥칠지 장담 못해요. 몇달 후 인지 1-2년 후인지 아무도 몰라요 .그낌새가 재정적자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