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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벼처럼 익어가고 자기얼굴에 책임을 질줄알아야 한다는 말을 정말 느낀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자기얼굴에 인자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향과 겸손함과 공존의 부드러움이 배어나온다..

그러나 아파트에 살면서 느끼는건.. 아주 간혹 우리 주변에 나이를 꺼꾸로 먹고 아주 이기적이어서 얘들 만도 못한 보기도 싫은 심성의 나이든 아저씨 아주머니가 아주 간혹있는데.. 그런 분들은 얼굴에도 대개 그 쓰레기가 묻어 난다는 특징.. 이런 분들의 특징은 자기가 상대방에 주는 피해는 어떤식으로든 합당하다고 오히려 더 억지를 고래고래 부린다.. 요즘 얘들도 안하는 무식한 방법으로.. 그런데,, 자신들이 만약 ..바람에 스치는 피해라도 받으면 이게 기회다고 ..자기 비용이 안드는선에서 관공서를 다 동원하고 고발 벌금이란 말을 자주 쓴다.. 그리고 자기만 편하려면 자기가 주장하는 공공주택의 예의는 아주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즉 모든것이 자기 편의대로 억지를 부리는 어른 그런 얘들 만도 못한 어른이 아주 간혹 우리 주위에 있다..

무더운여름 ... 아파트에 살면서 느끼는 건 평생을 극히 이기적으로만 살아온 분은 모든게 자기위주로 된 억지 주장에 자기 주장이 너무 말이 안되면..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말도 했다고 하여 그걸로 시비를 걸어 되지도 않은 자기주장조차도 관철시키는 양아치 어른이 간혹 있다..얘들만도 못한 어른 .. 알고보니 자기 자신들은 주변이웃이 대부분 다 쓰레기로 보고 뒤로는 웬만해선 부딧치지 않을려고 하는데.. 똥이 드러서 피하는 것처럼 .. 60세가 되도 자기얼굴에 책임이 안되는 그런 얘들만도 못한 쓰레기 어른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