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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부촌이라는 명성에 따라 지도에서 뚝섬지역을 살펴보다 하나의 이야기 거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지도로 한강과 중랑천을 경계로 처다보다보면 뚝섬의 형태는 새의 머리와 목 부위를 찾이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솜씨는 없지만 마우스로 선을 따라 대충 그려봤습니다.

남한강 여주 등에서 명품 쌀 곡식을 가득먹고 날아와 서울에 입성하여 살며시 앉아 주시하고 있는 곳이 한강과 전통 부촌지역 한남과 압구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요즘 강남의 압구정과 한남동 성수동이 뉴스에 많이 등장하게 되는 이유도 풍수 지형 형태적 측면이 가치를 발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리한 뚝섬 새는 전통 부촌인 한남과 압구정의 텃밭에 널려있는 곡식을 얼마나 먹고 자리의 우위를 점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목구비를 모두 갗춘 큰 혜안을 가진 뚝섬새는 곡식을 앞에두고 더군다나 물까지 앞에두고 있어 모든 것을 소화시키는데 그 넉넉함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풍수지리 전문가들이 풀어놓은 뚝섬의 지새도 부촌으로서 변화도 엄청 좋지만 우선 지도로 보이는 이러한 형상을 놓고 분석해보아도 역시 "신흥부촌"이라는 명성을 얻을만하고 서울숲 주변이 날개를 달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이 영리한 지형상의 뚝섬새가 왜 이제와서 주목을 받는지.. 

뚝섬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눈의 큰 혜안과 물과 함께하는 입과 목줄기의 넉넉함이 갈수록 충족할 것이며, 강남보다 아쉽다는 학군도 저 명석한 머리를 보개된다면 많이 소재한 학교가 있듯이 학군 또한 높게 발전할 것이고 각 분야의 인재들도 뚝섬에서 많이 태어나 정치경제과학문화예술 분야에서 찾이하는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고 예견해 봅니다.       

따라서  

새의 입과 눈 머리 목부분, 즉 서울시내에서 풍수지리적으로 서울숲 주변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는 걸 지도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이 그림(목부위 윗부분)을 놓고 본다면 

새의 눈 부분은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동아아파트, 동부연립주택 주변이 될 것이고,

입은 서울숲, 밥이 넘어가는 목구멍 부위는 부영호텔과 강변건영A. 한진아파트A, 턱은 트리마제, 긴 목부위는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분석됩니다.

서울숲 강변건영아파트는 아주 중요한 곡식을 넘기는 목 입구 부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풍수지형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주변에 넘 좋은 개발시설들이 지어지는 것을 보고 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혜택과 한강과 푸른숲 등등을 품고있어 실질적 삶의 가치는 이 곳도 강남 이상갈 수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가치가 계속 상승할 것이고 이 곳의 입지가 그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우스로 그렸기 때문에 정밀하지 않으나 형태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