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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가 서서히 회복기미를 보인다는 언론보도입니다. 이럴때에는 강남재건축지역 등 입지적으로 좋은 곳, 입지선호지역부터 집값이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뚝섬 갤러리아팰리스의 가치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계속 보도되고 가격 많이 상승하였다는 보도입니다. 강남이 아닌 뚝섬에 위치한 이 아파트가 최상위를 기록한 이유는 건물도 그렇겠지만 주변환경과 입지여건이 좋아서입니다.

그 주변에 오래전부터 지역을 잘 아는 뚝섬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강변건영아파트가 있습니다. 이 아파트 옆에 서울숲트리마제 47층(4개동) 아파트가 신축중인데 부자들 상대로 분양하기 때문에 지금 VIP 고객 상대로 1:1 상담 계약중으로 일반에게 분양관 공개는 3월 말경이라는 얘기도 들립니다. 이 건물이 들어섬으로 인해 향후 강변건영(아)의 가치는 시너지효과로 상승할 것으로 예견됩니다.

시내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위치적으로는 서울숲트리마제와 같이 좋은 지역은 없을 것이며 부유층들이 분양받을 것으로 보여지며 바로 옆에 적당한 33평형 크기의 강변건영아파트는 그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1. 입지적으로 탁월 하면서 주변지역에서 600여세대 33평형으로 구성된 단지화가 잘 되어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2. 단지를 경계로 트리마제 고가 단지가 들어서면 이에 비교하여 금액면으로 고가아파트를 살수 없는 수요층은 입지적으로 대리만족을 얻기 위해 입지 수혜를 받고 있는 강변건영을 선택하는 사례가 나타나 점진적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

3. 도심에서 입지상으로 본다면 최고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아파트로서,

단지 정문을 나서면 곧바로 강변북로가 나오고 바로 성수대교를 건너든 영동교를 건너면 강남지역으로 이동, 동부간선도로도 바로 나오고, 시내․시외로 접근하기 가장 편한 지역, 낮에 승용차로 경기도 성남(동부간선도로 직통)까지도 가는데 1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데 향후 호재인 수서 KTX역이 생기면 거리상 먼 것 같으나 몇 분 걸리지 않은 보이지 않는 호재로서 지금도 가락시장 가려면 승용차로 바로 강변북로부터 시작하여 몇 분안에 도착하는 등 거리낌 없습니다

 그동안 2호선 뚝섬역을 이용하는데 도보10분 걸렸으나 집 주변으로 강남을 한정거장 갈수있는 분당선 서울숲역(역세권)이 들어와 전철로도 시내나 강남지역 한두정거장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이 수서역 KTX까지 곧장 갈 수 있어 교통여건 또한 더 좋게되어 타 지역 강남 직장인들이 우리 아파트 전세 선호합니다.

4. 주변이 모두 웰빙조건입니다. 아파트를 나서면 35만평의 서울숲이 있어 숲의 좋은 기능을 쉽게 이용하고, 한강이 펼쳐지고 중랑천이 있어 내 몸을 여기에 맡겨 나래를 펼칠 여건 또한 장점으로 건강좋아집니다.

5. 성수 준공업지역엔 그동안 낡았던 공장지역이 디지털센터 등 멋진 건물로 들어서고 있어 동내가 깨끗해지고 기업의 많은 본사들이 타 곳에서 이곳으로 입주중이어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곳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많은 공장터에 신축건물이 들어설 것입니다.

이 지역을 지나다보면 건축크레인들이 많이 보일 것입니다. 뚝섬의 건축경기는 계속 진행중이라는 증거입니다. 즉 과거 1-2층에서 10명이 일하는 공장터가 15층 등 디지털건물로 들어서 100여명이 들어와 일하는 회사로 탈바꿈함으로써 앞으로 유동인구는 급증할 것이며 이로인해 상권도 활성화 중입니다.

어느덧 성수역 주변으로 이어진 구두골목은 성동구나 시에서 세계적인 브랜드화 시키려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노후 골목상가들이 구두, 모피 패션 제품들로 가득차 과거에 비해 활기있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5. 아파트 옆(서울숲 앞) 상업부지는 부영건설이 서울시에서 부지를 고가 입찰받아 때를 기다리며 55층 3개동의 건물신축을 구상중이라는데 이 곳에 고급호텔 등 주요시설, 바로 옆에 대림건설에서 50여층 고급주상복합 시설 등이 건축예정에 있습니다. 결국 우리아파트 주변으로 이러한 고급 시설들이 모두 완성될 때에는 밸트화로 미래가치 상승을 예견할수 있을 것입니다

6. 주변학교로는 단지 후문과 경계로 경일초교가 있고, 300미터거리 경일중, 경일고교, 500미터 성수공고, 경동초교, 성수여중, 성수중, 성수고 등 초중고교가 많고, 우리아파트 단지 내에는 구립 유치원도 있어 어린아이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기타 여러 가지 더 할 내용이 많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어느 기사에 이지역이 '재화를 횡재하는 부귀번영의 터'라는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재화를 횡재하는 부귀 번영의 터, 서울숲 트리마제 APT의 풍수

(김민재 이슈팀 기자2014/02/27 16:17)

두산중공업의 서울숲 트리마제 APT가 부귀 번영의 터에 자리잡고 있다고 전해져 화제다.

풍수지리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는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온 광주산맥의 일맥이 수락산에서 불암산을 거쳐 이어진 봉화산의 주산에서 평지에 이르러 은맥으로 기(氣)를 모은 그 끝자락에 위치하고, 우(백호)로는 삼각산에서 내려온 맥이 초안산, 천정산, 대현산, 응봉산, 달맞이봉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서울숲 트리마제 APT의 좌(청룡)로는 수락산, 불암산, 봉화산을 거친 주맥의 일맥이 아차산에 이르러 어린이 대공원을 향하고 중랑천은 청계천과 합수해 다시 한강과 합수되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를 궁수(弓水)로 환포(環抱)하여 용맥을 멈추게 하고 있다.

한강은 광진구 일대를 환포하여 서울숲에서 중랑천과 합수하며 정릉천, 우이천, 도봉천 등 22개의 하천이 합류한 중랑천은 한양대학교 앞에서 청계천과 합수하여 북에서 남으로 흘러 금호동과 성수동 사이 용비교를 지나 서울숲에서 다시 한강과 합수되어 수구를 만들어 궁수(弓水)를 이룬 득수국(得水局) 명당으로 물이 재화(財貨)를 취득하고 재물을 관리한다는 수관재물(水管財物)의 재화가 모이고 횡재하는 부의 발복지 명당중의 명당이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조성된 서울숲의 총 면적은 115만 5천㎡ 이며 자연생태숲, 습지생태원, 수변공원 등이 2003년 12월 착공하여 2005년 6월에 개원하였다.

한강의 물길이 북서방향으로 들어 왔다가 서울숲 끝 지점에서 남서방향으로 급히 꺾이면서 흘러나가는 물을 지대가 높은 서울숲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 내부의 생기가 외부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보허숲”의 역할을 하고, 한강과 중랑천의 합류점으로 홍수와 침수를 막아주는 “수해방지숲”의 역할을 하며, 수구로 물은 빠져나가더라도 바람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장풍(藏風)과 수구막이” 역할등 효율적인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중랑천 하구에 위치한 백호 끝자락의 응봉산과 달맞이봉은 수구의 한문(?門)으로 수구사(水口砂)의 역할을 하고, 높은 지형의 서울숲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를 환포(環抱)하면서 한강 상류에서 들어오는 물을 역수로 걷어 올리고 있다. 산의 모양이 농사를 끝내고 노적가리를 쌓아놓은 형태의 노적봉을 부봉사라 하여 부(富)의 상징으로 본다. 백호의 대현산, 응봉산, 달맞이봉 등 연속된 3개의 부봉사들이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를 비추며 환포하고 있어 산과 물 그리고 서울숲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횡재로 재화를 창출하고 축적하는 부의 발복지 명당이다.

환경생태학적 으로는 서울숲이 대기를 정화하고 녹음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휴양기능, 방풍기능, 미기후조절기능과 아울러 토양의 침식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부동산학적 측면에서는 서울숲 조성으로 부동산 가격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커졌으며 서울숲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가까울수록 가격이 급상승하는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서울숲 조성이 인근주민의 효용의 증대와 아울러 인근주택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물의 가상(형태)은 타워형의 부상으로 백호의 연속된 부봉사와 함께 부(富)를 품은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APT는 자연환경학적으로 자연적 조건의 일조, 채광, 통풍, 녹지, 경관의 쾌적성 등 조망권이 뛰어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당터에 자리잡은 명당형 AP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