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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시아경제에 '현대엠코, 초고층 뚝섬빌딩 연내 착공.. 플랜트 진출' 기사가 보도되는 등 뚝섬 성수동에 대한 기사는 타 지역보다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요약] 현대엠코 뚝섬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개발사업은 성수동 683 일대 1만여평에 지하 7층 지상 110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을 건립 사업, 건설 소요기간만 4년이며 2조원의 투자금이 들어가는 초대형 프로젝트. 빌딩에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컨벤션, 아트센터, 오토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

현재 현대엠코는 서울시와 협의 한창 진행 중.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 건축이 가능. 서울시에서 용도 변경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을 48% 이상 요구. 하지만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개발부지 용도변경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에 활력을 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에 기부채납 비율을 최대 48% 수준으로 맞추면서 공공시설(도로,공원,광장) 및 공익시설(산업지원, 복지지원센터 등 ), 공여시설(컨벤션,전시관 등)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협의.

현대엠코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착공을 반드시 이뤄낼 계획"이라며 "시와의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고 밝혔다"

위 보도와 같이 건물이 완성되었을 경우를 가정해 보면, 건물 완공년도가 향후 5년인데 개인적으론 저! 건물이 완성됨과 동시 성수동의 가치는 현재와 비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모해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우선 종상향에 따른 기부채납을 48% 정도 협상중이라는 내용을 분석하자면 도로, 광장, 공여시설 등 시가 시민들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입지하기 때문에.. 그리고 현대에서 본인들 시설물을 사무실 등으로 사용함으로써 서울숲 주변으로 인구 유입이 될 것이며, 특히 35만평의 서울숲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낡았던 주거시설들은 자연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글로벌비즈니즈센터 건물의 완공은 동북부 시민들에게는 분명 낙후 강북의 이미지를 KO펀지로 날려보내는 상징적 랜드마크로서 지형적 모습에서 보면 참새의 눈 부위 부근에 자리를 틈으로서 그 건물이 서울전체를 투시하는 형상이 될 것입니다.
관광인프라 확충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면 시내 여타 초고층 건물의 입지보다 서울시를 알릴 수 있는 그 상징적 랜드마크 요소가 대단하다는 점입니다. 모두가 생각하다시피 35만평 서울숲주변에 우뚝 솟고, 한강과 중랑천 모서리 부근에 우뚝선 모습은 한강의 유람선이나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시민이면 볼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의 시설물이고 이를 서울로 들어오는 외국 관광객들과 대비해 보면 많은 관광문화사업의 수입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개인적 소견은 현대와 서울시에서는 동 건축물 디자인을 정말로 정말로 멋진 세계에 내 놓아도 관광객을 흡입할 수 있도록 작품을 내 놓아야 한다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숲 옆에 우뚝 올라서 있는 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2개동 건물을 보십시요. 45층인가 그런데도 멀리서도 우렁차게 보이지 않습니까. 향후 10년 내에 이러한 시설물들이 서울숲 주변에 즐비하게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현대의 마천루 입지를 정점으로 많은 변화, 그래서 전문가들이 부촌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앞뒤전후를 생각해 보아도 모든 조건이 갗추어진 동네로 태동하고 있습니다. 향후 트랜드인 환경, "성수"깨끗한 물이라는 동네에 걸맞게 육지까지 서울숲 푸른 세상이 열렸고요, 강남과 같이 고개가 있는 지역도 아니요 북향도 아니요 완전평지에다가 남향이며 남쪽에 한강을 끼고 있는 천혜의 지형이요, 2호선 뚝섬역이 현재는 강쪽에 약간 떨어져 있지만 금년말 기간을 정점으로 강남으로 통하는 '분당선 서울숲역'이 들어서면 타 지역과 같이 상업의 지저분함이 없이 시에서의 추진방향, 서울숲 주변으로의 센트럴파크 이상의 주변지역 주거정비가 완료되어 그 때는 뚝섬으로의 거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특히, 낙후된 성수 준공업지역에는 거의 모두가 공장 재개발로 갈 수밖에 없고 성수역을 정점으로 산업뉴타운을 지정하여 강남의 테해란벨리와 같은 IT시설 입지를 권장하여 관에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며 현재도 지역을 돌아다니면 멋진 외관을 가진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모습들은 서울시민 특히 강북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남밸리와 연관됨으로 인하여 성수 뚝섬 주민들에게는 직주근접 편리를 도모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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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울숲과 한강주변으로 고가치가 형성될 것이며, 이 후 성수동 전체로의 풍선기능이 전파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마치 참새가 입과 목, 머리부분의 서울숲과 주변, 전략지구가 이에 해당된다면 생물이 살아갈려면 머리를 쓰는 것과 먹는 것을 중히여긴다면 동북부 중 성수동, 뚝섬이 발전 요체가 되고 그 뒤로 음식이 넘어가는 자양동,화양동,중곡,구리,남양주,중랑,노원 등으로 몸체가 되어 발전할 것이라고 지도에 나타난 형상을 보고 문뜩 생각이나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