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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의 꿈을 10년째 미루고 있는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과거 10년전 가장유명한 신도시지역 아파트 32평이 1억대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에도 제친구는 꼭지점 얘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아파트가격이 1억 중반대에 있다가 1년후 3-4천의 상승세를 보고 꼭지점이다라는 생각에 구입을 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무주택자로 살고 있으나 갈수록 내집마련이 꿈은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과거 10년전 당시 시세가 1억8천 일때 2억에 산다했들 손해일까요 지금 신도시 중심지역 가격은 8-9억대를 육박합니다.
지금 시세가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장기적 안목을 봤을때는 과연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이러한 가격상승이 아파트에만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아파트 상승은 시장흐름일 뿐입니다.
출처 : [부동산114] 오늘의 Best 이야기>단기간 상승여력이 가장큰 아파트 추천 /큰손아줌마/2007.07.06
(모바일 부동산114를 만나는 방법 **7*7+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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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p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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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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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08 | 조회 1202 
반값아파트
당연히 건설되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