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22 - 조회:5,846]
“분양가,입지,브랜드,미래가치을 모두 가진 아파트”
전반적인 글로별 경기침체 및 국내 건설경기 불황속에서도 세종시는 청약과열 양상을 보이며, 청약 신청자들 대부분이 탈락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이지고 있다.
이는 분양가,입지,브랜드,미래가치 등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종시 인근 K부동산 사장님에 의하면 “세종시에 분양하는 아파트중 공무원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청약 모집에서 당첨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정도로 어렵다“고 말한다. 당첨되면 프리미엄이 보장될 정도로 때아닌 호황기를 누리고 있으며, 덩달아 대전 및 충청권 분양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의 안목은 더욱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옛말에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같은 시장에선 주택 공급 건설사에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출 수밖에 없다. 이에 대림산업(주)은 세종특별자치시(2012년 7월 출범)내에 오는 3월말에 983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금번에 분양할 주택은 84㎡-271세대, 99㎡-253세대, 101㎡-29세대, 103㎡-40세대, 125㎡-274세대, 152㎡-116세대 이다.
세종e편한세상 단지 인근에선 6년만에 첫선을 보이는 신규 분양 아파트다. 그래서 인지 더욱더 기대가 된다. 건설사 관계자에 의하면 분양가는 인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어 나올 예정이며, 이 지역(세종특별자치시:2012년7월 출범)은 금년 9월부터 세종시 행정타운내에 국무총리실을 필두로 본격적인 공무원이주가 시작되며, 충청권 과학비지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지정·고시되어 ‘세종국제과학원’을 비롯하여 지역내 대학의 R&D센터와 산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서 1.5㎞내에 오송제2생명과학단지가 조성(2015년예정)되며, 이미 오송1지구내엔 의료보건행정타운(식약청등 6개업체 입주)과 2013년까지 57개 생명과학관련 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라 “미래 개발 비전”이 우수하다.
현재 천안까지 연장되어 있는 수도권 전철이 사업지 앞을 지나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조만간 단지 인근에도 수도권 전철(예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대림산업(주) e편한세상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2013년초에 입주 예정되어 있어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문의 041-868-8990
분양정보 자세히 보기 https://orange.daelim-apt.co.kr/040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