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02 - 조회:3,389]
- 센트럴파크, 국제학교, 인천대교 등 주요 인프라 완공
- 검증된 투자처 – 글로벌 교육, 교통, 생활환경 구축
- 1차, 2차 총 720가구의 대규모 타운 형성
- 아파트분양가보장제 실시, 중도금무이자(상품별), 계약금 분납, 선납할인 8%, 등
코오롱건설은 송도에 1차와 2차 단지를 합쳐 총 720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공급했다. 송도 코오롱 더 프라우 1차 단지는 지난해 9월 이미 입주를 시작했으며 2차는 현재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송도 1공구에 건설될 코오롱 ‘더 프라우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의 총 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129~219㎡ 총 180가구로 이뤄진다. 아파트 이외에도 44~141㎡규모의 오피스텔 197실을 분양중이다.
송도 코오롱 ‘더프라우Ⅱ’는 계약금 분납제(5%+5%)실시, 선납할인율 8% 확대 적용,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실시하고 있으며, 오피스텔은 중도금 40% 무이자를 실시하고 있다. 소형평형 위주의 오피스텔은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코오롱더프라우2차는 분양가 보장제를 실시, 입주 6개월 뒤 추산한 감정가가 분양가보다 떨어지면 최대 10%까지 현금으로 보상해준다. 감정가격은 한국감정원과 코오롱건설이 위탁한 감정평가기관이 각각 감정한 가격을 산술평균해서 산출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국내 최초 적용한 코오롱 더프라우2는 냉난방 효율은 물론 관리비 절감효과도 매우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기본 관리비는 1년간 코오롱 측이 부담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가장 빠른 개발성과를 보이며 지난해 1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 됐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은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2014년까지 계속된다. 2단계 사업지구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처럼 금융•산업•문화시설 등 핵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최근 롯데에서 1조원 상당을 투자하여 2015년까지 서울 코엑스만한 복합쇼핑몰을 송도에 개발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 프라우 단지 주변에 약 39만6000㎡ 규모의 수변 생태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생태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대우 월드마크, 현대 힐스테이트, 포스코건설 더 샾 센트럴파크 등도 들어서 일대가 고급 주상복합타운으로 형성된다.
초고층 업무빌딩과 호텔•컨벤시아 등 국제 비즈니스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국제업무단지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40만㎡ 규모의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쇼핑몰, 아트센터, 국제학교 등 세계적인 정주환경도 조성된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곳에는 국제학교와 공립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2010년 9월 개교한 송도국제학교 채드윅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2011년 3월 개교한 중학교를 비롯해 초•고 공립학교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송도 코오롱 ‘더프라우Ⅱ’는 지난 2007년 최고4855대 1의 청약경쟁률로 송도 분양 열풍을 몰고 왔던 더 프라우Ⅰ에 이은 송도 더프라우의 완성작이다.
주거환경은 이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말해준다. 송도국제도시의 관문에 자리해 송도IBT, 국제학교, 국제병원 등 글로벌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 국제업무단지와 인접,1단계 사업 완공으로 확충된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다.
코오롱 더프라우2는 1공구라는 입지와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단지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거품 없는 분양가에 금융혜택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수요와 실수요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주거 상품이 될 것 이다.
분양문의 : 1566-2770
